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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김성근 in 엘지 (6) [새창]
8번 관련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드리자면 9월 초에 한화와 엘지 대전경기를 보러 갔었드랬습니다, 그 때 외야에 있는데 어떤 엘지팬 처자가 저기요 좀 도와주세요 그러더군요.
장문석 카페 회원인데 장문석 선수 현수막을 다는데 좀 도와달라고
가서 좀 도와주면서 저 이야기를 했죠, "그 때 장문석 선수 늦게까지 …
글쓴이 : 왕자파스
- 김성근 in 엘지 (6)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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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본문>
<P class=본문><STRONG>8.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올라가라고<BR><BR><BR><BR></STRONG></P>
<P class=본문>
<P class=본문>02년 무더운 여름 對롯데전 부산 원정시리즈, 첫날 롯데에게 패한 김성근 …
글쓴이 : 왕자파스
- 김성근 in 엘지 (5)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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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본문>
<P class=본문><BR><BR><BR><STRONG>6. “남자끼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밥이 있다고 한다. 사나이끼리 한번 잘 사귀어 보자”<BR><BR><BR><BR><BR><BR><BR></STRONG>열혈 남아 이상훈…
글쓴이 : 왕자파스
- 김성근 in 엘지 (3) [새창]
<P>책에 있던 내용 정확히 말해 편집전 한글 텍스트에서 가져와 옮기는 것인데요.<BR><BR>각주처리 부분이 옮겨지지 않다 보니 여담형식으로 덧붙일게 적지 않습니다.<BR><BR>지난번에 엘지트윈스에서 김성근이 워낙에 마운드 사정이 열악하다보니 투수들이 편히 던질 수 있도록<BR>&l…
글쓴이 : 왕자파스
- 김성근 in 엘지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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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본문>김성근 앞엔 여러 가지 난관이 놓여 있었다. 일단 뿌리 깊은 선수들의 스타의식과 자만심도 있었지만 그 이전에 엘지의 땅에 떨어진 전력이 가장 큰 문제였다. 일단 투수력이 너무 약했다. 야구는 투수놀음인데 팀전력이 약하다면 십중 팔구 투수력이 약한게 아니겠는가? …
글쓴이 : 왕자파스
- 김성근 in 엘지 (1) [새창]
<P class=본문>
<P class=본문><STRONG>엘지 감독 김성근......<BR></STRONG></P>
<P class=본문>
<P class=본문><BR>00년 김성근은 삼성2군 감독에서 엘지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산볼파크에서 구리로, 엘지 구단은 선수육성만을 위해 그를 부른 것인데…
글쓴이 : 왕자파스
- [영화 속의 명장면] 스필버그의 <워 호스>에서의 미쟝센 [새창]
<br>스필버그의 <워 호스>를 두고 항간에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종마 버전이라는 말이 나돌았습니다.<br>영화는 아동문학가인 마이클 모파고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 것입니다. 원작에서는 1차대전에 끌려간 '전쟁용 말'인 조이의 시점에서 진행되지만 영화로는…
글쓴이 :  알투디투
- [코멘트] 프리덤 라이더들 [새창]
이야... 이런게 진짜 멋쟁이죠. 죄수번호 걸고 찍는 사진에서도 자신감이 철철철 빛이 나네요.
글쓴이 :  김겨울
- [코멘트] 프리덤 라이더들 [새창]
방금 전에 읽은 약사들의 말도 안되는 정신나간 광고문구때문에 성난 사람들의 리플들을 읽고 있는데..
그 감정은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도.. 겁나더군여. 연대란게 점점 희박해지는듯해서. 잘 읽었어여.
호주의 애보리진 차별은 거의 대량 학살급이더군여. ㅠ_ㅠ 하지만. 교과에 넣어서 중요한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
글쓴이 :  Tld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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