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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탄 런던 : 새로운 환경에서는 누구나 헤매기 마련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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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익숙한 것이 없다. 모든 것이 낯설다. <br><br>
서울의 마을버스보다도 작아 보이는 지하철은 ‘Open’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문도 열리지 않는다. <br><br>
왜 내가 서 있는 쪽만 문이 열리지 않을까 하면서 멀뚱히 플렛폼에 서 있다가 <br>…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 [이탈리아간 밥양] 15. 그냥 Milano [새창]
<P align=center><EMBED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Downloads/Contents/Products/MediaPlayer/ src=http://chang-lamb.tistory.com/attachment/mk0.mp3 width=320 height=20 type=application/x-mplayer2 autostart="ture"></EMBED>�38;nbsp;<BR><BR><BR><BR…
글쓴이 :  밥버러쥐
- [이탈리아간 밥양] 14. 반짝반짝 빛나던 밤 _ Firenze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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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BR><BR><EMBED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Downloads/Contents/Products/MediaPlayer/ src=http://chang-lamb.tistory.com/attachment/ok17000000000…
글쓴이 : 밥버러쥐
- 제 1탄. 영국 입국. [새창]
<BR><BR>"You.. Go to right over ther.. Don�39;t.. Q..�38;nbsp;�38;nbsp;Ticket.."<BR><BR><BR><BR><BR><BR>�39;너.. 저리가.. 안돼.. Q.. 티켓..�39; <BR><BR>아무리 좋은쪽으로 끼워맞춰봐도 <BR><BR>그닥 호의적인 의미로 해석 …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 프롤로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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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의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BR><BR><BR><BR>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유럽여행객들은 성숙하지 못했다. <BR><BR><BR><BR>그저 런던 국회의사당과 시계탑, 로마의 콜로세움, 스위스의 만년설 덮인 산, <BR>…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 [재탕] 당신을 사랑할께요 - <12. 당신만을 사랑할께요. Fin> [새창]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39;굴림�39;; 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39;굴림�39;; 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Gul…
글쓴이 :  [HB]멜치꼬리
- [재탕] 당신을 사랑할께요 - <11. 난 당신에게 무엇인가요?> [새창]
<FONT face=Gulim>�38;lt;11. 난 당신에게 무엇인가요?�38;gt;</FONT>
<P>�38;nbsp;</P>
<P><FONT face=Gulim>친구녀석에게서 전화번호를 받았다.</FONT></P>
<P><FONT face=Gulim>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먼저 전화벨이…
글쓴이 : [HB]멜치꼬리
- [재탕] 당신을 사랑할께요 - <10. 빨리 번호 말해봐!> [새창]
<TABLE style="BACKGROUND: #f8f8f8; WIDTH: 550px; HEIGHT: 20px"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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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style="BACKGROUND: #f8f8f8; HEIGHT: 18px">
<TD style="FONT-SIZE: 12px"><FONT size=1></FONT></TD></TR></TBODY></TABLE><SP…
글쓴이 : [HB]멜치꼬리
- [재탕] 당신을 사랑할께요 - <9. 누...누구셔요... > [새창]
(9. 누...누구셔요... )
<P><SPAN style="FONT-FAMILY: Gulim"><BR>후끈한 열기와 깨질듯한 두통, 그리고 갈증때문에 잠이 깨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어둠속에서도 낮선곳이라는 것은 즉시 인지하였다.�38;nbsp;�38;nbsp; 둘러보니 연주씨…
글쓴이 : [HB]멜치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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