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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EP2]1패- 싱글A 1차전 [새창]
<div>두번째 게임이 다가왔습니다.</div><div><br></div><div>이번 게임은 싱글A(선출 1명이 뛸 수 있는 리그)게임으로 뛸 수 있는 선출이 없는 우리는 내심</div><div><br></div><div>승률 5할만 해도 잘하는 거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습니다.&nbs…
글쓴이 :  김플오
- [감독EP 1]루키리그 1차전 [새창]
<div>[감독EP-1]루키리그 1차전</div><div><br></div><div>--단순 스코어표와 기록지만 보여드리는 것 보다는 부족한 팀형편으로 여기저기 땜빵을 하며</div><div><br></div><div>팀을 운영하는 스토리를 라인업 작성부터 시작하여 좀더 이입을 쉽게 하…
글쓴이 : 김플오
- [감독EP-0]처음이자 마지막 팀훈련,, 그리고 선수 소개 [새창]
<div>시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div><div><br></div><div>그럭저럭 인원은 다 모아졌고 15명의 회비를 내는 선수들로 팀이 구성되었습니다.</div><div><br></div><div>포지션별로 구멍은 있지만 일단 적절한 인원으로 팀이 구성되었으니 …
글쓴이 : 김플오
- [감독EP 마이나스 1] prologue 우리는 어떻게 약팀이 되었나.. [새창]
<div>먼저 간단한 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div><div><br></div><div>팀명 : nets</div><div><br></div><div>팀원수 : 올해 회비 납부 회원 15명</div><div><br></div><div>소속리그 : 루키 & 싱글…
글쓴이 : 김플오
- 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23 [새창]
- 광양역<br><br><img src="http://www.baseballpark.kr/data/geditor/1208/3690933817_6980a771_1.jpg" align=""><br>
<br>광양옛역은 이제 역은 아니고... 그저 역 터일 뿐이겠죠. 슬프지만. 그리고 지금의 광양역은 남쪽으로 1킬로미터 쫌 넘게 가면 있네요. 새 광양역이 논…
글쓴이 :  앙겔루스노부스
- 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22 [새창]
- 옛 광양역<br><br><img src="http://www.baseballpark.kr/data/geditor/1208/3690933817_b8d13a29_1.jpg" align=""><br>
<br>광양 옛 역 가는 길 버스타고 갔네요. 진주까지의 구간은 올해 완공이 되는데 비해 진주이서의 구간은 당분간 개통계획이 없습니다만... 몇번 말씀드…
글쓴이 : 앙겔루스노부스
- [코멘트] 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20 [새창]
그러니까요. 호남= 음식잘하는 고장. 이것도 또다른 편견 같아요.
사실 음식점에서 먹기전까진 간장게장이 뭔지도 몰랐어요 ㅋ
그래도 좋은건 여수가 바로 옆이서인지 외할머니가 항상 생선을 챙겨 보낸다는거...
술 좋아하고 담배피는 제가 이정도로 병치레 없이 사는건
어렸을 때 부터 갈치 먹고 생선에 대한 별 …
글쓴이 : 와디
- [코멘트] 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20 [새창]
전 솔직히 고향이 호남이면 우와 어머님이 음식 잘하시겠어요.
이런 말 들으면 움찔...
외할머니나 어머니나 음식은 그다지 관심이 없...
외가의 영향인지 저도 먹는거 너무 따지지말고 대충 먹고 살자가 모토...
외가 내려가서도 기억나는건 광양불고기 먹은 것뿐.
글쓴이 : 와디
- [코멘트] 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20 [새창]
광양이 아무래도 호남에서는 비교적 구석진곳에 있다보니 호남하면 딱 떠오르는 그런 동네는 아니게 된 듯 싶긴 해요. 지금이야 광양제철에, 여수 순천 광양이 하나의 대도시권으로 묶으려는 움직임도 있는등 주목받는 곳이지만...
다만 그럼에도 광양은 중심지의 역동성 만큼이나 물좋고 산좋은 곳들도 많더군요~
글쓴이 : 앙겔루스노부스
- [코멘트] 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20 [새창]
옥곡 광양 순천 저하고도 떼어놓을 수 없는 곳이네요
아주 잠시지만 외가가 있는 곳이라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죠.
국민학교 취학 이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
그러고보면 머리 크고 광양을 간적이 손에 꼽을 것 같습니다.
예전엔 참 심심하고 호남치곤 전주처럼 음식을 잘하는 곳도 아니고
자연경관이 좋은…
글쓴이 : 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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