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267개의 게시글, 19/27 페이지)
- darjeeling #45 [새창]
<P>'앗'녕하세영<BR><BR>뭐 비록 문자 중계였지만... =ㅂ=<BR><BR>암튼 이기니까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당 ㅋ<BR><BR>뭐 오늘은 딱히 할 얘기도 없공...<BR><BR>바로 차 얘기~~~<BR><BR><BR><BR>play 를 눌러주세열~~~<BR>&…
글쓴이 :  아콰렁
- earl grey imperial #43 [+ Karsh 展] [새창]
'앗'녕하세영<BR><BR><BR><EMBED src=http://pafurada.tumblr.com/swf/audio_player_black.swf?audio_file=http://www.tumblr.com/audio_file/71911886/PUFXq86eviejce22jz5WJp3h&color=FFFFF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BR>play 를 먼저…
글쓴이 : 아콰렁
- [콰렁티] fair trade black tea #42 [새창]
<P>'앗'녕하세영<BR><BR>나름 간만?에 올려보는 차 게시물 같네영 ㅋ<BR><BR>적당하게 바빳다는 핑계아닌 핑계도 있공...<BR><BR>차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에 대한 열정이 쵸큼 식어있는 것같기도하공...<BR><BR>뭐 이럴때도 저럴때도... =ㅂ=<BR>&l…
글쓴이 : 아콰렁
- 홍차관련 몇가지 [새창]
'앗'녕하세영<BR><BR>오늘은 새로운 차 소개는 아니공...<BR><BR>그냥 차에 대해 몇가지 퍼와봤어영 ㅋ<BR><BR>먼저...<BR><BR>oasis의 노엘 겔러거의 홍차 타는 법이라는데요...<BR><BR>"난 맨체스터가 낳은 최고의 티메이커 가운데 한 명이다.<…
글쓴이 : 아콰렁
- 21. 너에게 하지 못할 말 [새창]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EMBED src=http://chang-lamb.tistory.com/attachment/cfile24.uf@1446A70D49B401BF00EA0C.mp3 width=320 height=20 type=audio/mpeg autostart="true"></EMBED> <BR><BR><BR>…
글쓴이 :  밥버러쥐
- 노리다케 찻잔 #36 [새창]
<P>'앗'녕하세영<BR><BR>뭔가 막 센치한 밤이네영 ㅎㅎ~<BR><BR>금-토를 쉬고 일욜부터 출근을 한지라 딱히 주말밤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영 @_@<BR><BR>맨유는 웨스트햄에게 고전을 하고 있근영 >_<<BR><BR>라고 쓰던 중에 긱스가 골…
글쓴이 : 아콰렁
- 19. 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_Powerscourts gardens [새창]
<BLOCKQUOTE>안녕하세요 19번째 밥양이야기는 연재를 가장한 훨글입니다.<BR><BR>어떻게 써야하나 많이 고민하면서 썼어요-ㅎ<BR><BR>자기전에 한편올리고 자고일어나서 한편올리고 이렇게 부지런하게 연재를 올린적이 있었나.. -ㅅ- ㅎㅎㅎ...<BR><BR>티스토리 새관리로 쓰면 …
글쓴이 : 밥버러쥐
- 18. 가을이 지나가는 길 _Glendalough 글렌달록 [새창]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안녕하세요 밥양입니다. ^0^<BR><BR>아 부럽다. 부산정모라니!..<BR>저 부산 한번도 못가봤는데..<BR>저 정식'정모'도 한번도 못가봤는데..<BR><BR>흙, 부럽네요..<BR><BR><BR>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글쓴이 : 밥버러쥐
- maple honey #27 [새창]
'앗'녕하세영<BR><BR>10월28일부터 콰렁티라는 제목으루다가...<BR><BR>홀짝이던 녀석들을 음악과 함께 올렸는뎅...<BR><BR>흐미~ 이제 스물일곱번째가 되었네영 @_@<BR><BR>아직도 갈길이 멀긴하지만?<BR><BR>슬슬 올리는 재미는 없어지네영 -_-;&…
글쓴이 : 아콰렁
- spiced christmas tea #22 [새창]
<P>'앗'녕하세영<BR><BR>초저녁에 한잔하고 잠시 눈을 붙혔다가 떼니...<BR><BR>흐미~ 2시40여분이었네영 @_@<BR><BR>어정쩡하게 일어나서...<BR><BR>물끓이면서 뭐하지? 뭐할까?<BR><BR>요러구 있었네영 >_<<BR><B…
글쓴이 : 아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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