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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신중현,정수라, 박정희까지. [새창]
지난 주는 빅뱅 팬들이 그룹 역사상 가장 분노한 한 주가 아니었을까나. 물론 사실 누가 생각해도 어이없을만한 일이 무려 "3.1절과 임정 수립 90주년을 맞는 올해는 의미가 더욱 각별한 해"에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랩송을
만들어 전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대나. 그 노래를 부를 가수들 중…
글쓴이 :  The Q
- [코멘트] 어머니의 텃밭 [새창]
힝...내가 베팍 1614;질러들과 어울리느라 그런 글 시늉을 하지만
알고보면 얼마나 청순하다고욧...;;
글쓴이 :  ∥네로울프∥
- [코멘트] [패러디] 19금 헤는 밤 [새창]
아... 배경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쿨럭, 쿨럭.... 음...
대단하네요..... 가슴의 울림이 그칠줄 모릅니다.......
나름 답시....
"19금이 빛나는 불펜을 보고, 클릭할 수 있고 또 다운받아야만 하는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161…
글쓴이 :  타임아웃
- [코멘트] [패러디] 19금 헤는 밤 [새창]
영계 할부지 1614;시를 낄낄 거리며....점차 스크롤을 내리다가..
이 뭥미...ㅠㅠㅠ 저격시...ㅠ
글쓴이 :  夜王
- [코멘트] [패러디] 19금 헤는 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15;질이 판을 치던 시절엔
제가 없어서,,,잘 몰지만,,,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위트 있으심~~ ^^*
글쓴이 :  [석민♥]베티블루
- [패러디] 19금 헤는 밤 [새창]
<BR><BR><STRONG><FONT size=4>19금 헤는 밤<BR></FONT></STRONG><BR><BR> &…
글쓴이 :  영계소문
- [코멘트] 미네르바관련 진중권글에 대한 철학적 해석의 한 시도 [새창]
음. 뭔가 조기교육?을 잘못 받으신듯 합니다.
플라톤은 이원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일원론입니다. 님말씀처럼 이데아와 현실이 동등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데아 혹은 형상eidos라는 실재를 현실이라는 현상이 모사 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데미우르고스dēmiourgos 즉 우리가 살고있는 이 우주의 창조…
글쓴이 :  punkrocker
- 미네르바관련 진중권글에 대한 철학적 해석의 한 시도 [새창]
<FONT color=#993300>인터넷 '가면무도회‘를 통해 'myself'는 이제 ‘myselves'가 된다. 미디어 철학자들이 지적한 것처럼, 자신을 한 가지 가능성에만 묶어놓는 정체성(identity)에서 해방되어 자아를 복수화(multiply)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인터넷의 능력이다. 가상적 아이디의 정체를 까는…
글쓴이 : punkr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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