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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AQ] 카카오톡을 이용한 폰으로 베팍에 사진 올리기 [새창]
<BR><BR>베팍 게시판 사진 첨부 제한 용량이 500 byte 미만이다 보니<BR>게시글에 사진을 첨부할 때 종종 용량 초과로 첨부 실패가 되는 경우가 있죠.<BR><BR>그래도 PC에선 사진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용량을 줄여서<BR>올린다던지 또는 imgur 같은 사진 업로드 사…
글쓴이 :  네로울프
- [코멘트] [DIY/스압] 양변기부속을 교체하자 [새창]
10년 전쯤 살던 집 구조가 아주 희한해서... (돈이 없으니...)
집에 들어가면서, 그리고 나오면서 양변기를 두 번 분해해봤...
글쓴이 :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 [DIY/스압] 양변기부속을 교체하자 [새창]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u>원활한 신진대사</u>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매드시즌입니다<div><br></div><div>오늘은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l…
글쓴이 :  매드시즌
-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img src="http://i.imgur.com/5NJ4R.png" align=""><br><br>네모 도큐멘트라는 프로그램입니다.<br><br>오늘 아침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프로그램이지만, <br>문서관리가 필요한 저로서는 .. 절 위해서 만들었다 싶은 딱 좋은 거네요.<br><br>한글판은 없지만, 그…
글쓴이 : 잉여로운삶
- [코멘트] 불페너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어봅시다 [새창]
"데미안"
헤르만 헤세
허세 쩌시는 독일의 양심, 허세 씨가 쓰신 명작이죠. 제가 중1 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장편서적을 한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첫 경험'의 책입니다. 낮부터 읽어서 새벽이 되어 완독했는데 밥도 안 먹고 봤죠. 일단 믹시밀리언 데미안의 쩌는 허세질과 에밀 싱클레어의 찌질함이 절묘하…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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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1. 영화 문외한이라 못 봤습니다.
2. 상동
3. 이야! 내가 이런 책을 봤었다니! 야호
4. 못 봤습니다.
5. 못 봤습니다만 무슨 책인지 압니다. 제 취향을 넘어서는 듯 합니다.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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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드레 바쟁, <영화란 무엇인가?> : 영화보다 더 큰 질문, 세상에 대한 하염없는 근심
2. 질 들뢰즈, <시네마 1,2> : 여전히 상영되고 있고 죽을 때까지 볼 것 같은 긴 영화같이 느껴지는 책.
3.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 이미지 광신도인 내게는 <성경>과 같은 책
4. 발터 벤야민, <아…
글쓴이 :  알투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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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1980년대부터 현대물리학을 모조리 흡수해버릴 것 같았다 요즘 시들해진 초끈이론의 대중적 소개서입니다. 그린은 초끈이론의 대중서를 잘 쓰기로 유명한 작가로 이름이 높아져 이후 우주의 구조라는 책을 하나 더 씁니다.
밧뜨 그러나 대중서임에도 읽어도 이해가 안 간다는 …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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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말하다"
스티븐 J 굴드
굴드가 다윈의 대변인이 되게 만든 대표작입니다. 우리들에겐 야구에 왜 4할 타자가 안 나오는가를 설명한 풀하우스란 책이 더 유명하겠지만 명백히 77년작인 이 책이 진짜 대표작입니다.
다윈이란 이는 정말 불쌍합니다. 세상을 뒤집어놓을 위대한 학설을 …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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