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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Y/스압] 양변기부속을 교체하자 [새창]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u>원활한 신진대사</u>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매드시즌입니다<div><br></div><div>오늘은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l…
글쓴이 :  매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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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1. 영화 문외한이라 못 봤습니다.
2. 상동
3. 이야! 내가 이런 책을 봤었다니! 야호
4. 못 봤습니다.
5. 못 봤습니다만 무슨 책인지 압니다. 제 취향을 넘어서는 듯 합니다.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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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사랑해도 될까요?"
이종호
여자 입장에서 남자를 고를 때 남자의 유형을 심리학적 분석으로 살피게 해서 그 남자와의 관계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는 가볍고 쉬우면서도 진지한 책입니다.
남자들도 한번 봐두시면 좋을 듯... 저는 주변의 미혼 여성들에게 이 책을 여럿 권해줬죠. 다들 처음에는 어머나 …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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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좀 가보죠.
"장자"
오늘의 저를 만든 가장 영향력 있는 배경을 순위대로 꼽으라면 반드시 상위권에 랭킹될 것이 장자입니다. 흔히 호접몽으로 잘 알려진 장자의 면면들은 어린 시절에도, 성인이 되어서도 수차례 읽으면서 저를 그때그때 형성해왔던 것 같습니다.
독하고 편벽되고 편향되어야만 개성있고 …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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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조바니노 과레스끼
어린 시절 책부터 떠올려보니 이게 떠오르네요. 이탈리아 작가의 연작 소설인데 솔직히 코믹하고 재미납니다. 당시 꽤 잘 나갔던 책이고 호랑이 선생님이 주연을 한 티비 시리즈까지 한국에서 나올 정도였죠.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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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법정 스님 입적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하다 ‘망신’을 당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지난 11일 “이 대통령은 그동안 법정스님 저서를 항상 가까이 두시고, 또 항상 추천도서 1호로 꼽았다”면서 “스님의 저서 중 ‘무소유’ 같은 경우는 여러 번 읽으셨고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도 2007년 …
글쓴이 : [난교]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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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없는 거 중 생각나는 거 몇개. 읽기 편한 것들로 올려봅니다.
김승옥 단편 전집.
샐린저-호밀 밭의 파수꾼.
가와바타 야스나리-설국.
칼세이건-코스모스.
사뮤엘 베켓-고도를 기다리며.
글쓴이 :  김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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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기자님 책은 다 재밋죠. 김영덕 감독은 불호셧는지 평가를 아주 박하게 내셧죠. 돌아보니 정말 명장인데, 빙그레 전성기로 기억될지 몰랏어요.
글쓴이 : c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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