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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무리가 불안하다고 윤석민을 마무리로 박았는데 여전히 불안한 마무리

그냥 이제 윤석민이 한 경기에 3, 4실점은 할 수 있고 연투 힘든 3, 4선발형 선수라고 생각해야 할듯한

어차피 포시 가도 믿을만한 선발도 없고 뒷문은 더 불안하니 그냥 마음을 비워야~

차라리 그냥 5강 경쟁 탈락하고 마무리 후보 테스트나 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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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KIA] FA로이드의 힘 [3]	▷◁깊은슬픔	01-30	3366	0
2168	[KIA] 2016 시즌 연봉 재계약 [2]	앵디	12-28	3576	0
2167	[KIA] 이범호 4년(3+1년) 36억 FA 계약 [4]	앵디	11-28	2756	0
2166	[KIA] 이범호-KIA 2차 협상 합의 실패…28일 최종담판 [2]	곰너부리	11-27	3375	0
2165	[KIA] 기아 타이거즈 도미니카 프리미어 12 국대 선발 루이스 페레즈 영입?	Xtreme	11-13	2331	0
2164	[KIA] 최영필 현역 유지, 윤석민 선발 전환 [2]	곰너부리	11-13	3081	0
2163	[KIA] 노에시 200만 [2]	곰너부리	11-04	3364	0
2162	[KIA] 4년 남았네요. [2]	▷◁깊은슬픔	10-31	2930	0
2161	[KIA] MyKBO 새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 설 [1]	곰너부리	10-31	3541	0
2160	[KIA] 여장한 박정수, 박찬호	▷◁깊은슬픔	10-26	4467	0
2159	[KIA] 윤석민. [5]	푸른솔	10-03	3251	0
2158	[KIA] [펌] KIA이언티 - 무등구장 (보플X 스트리밍O 눈물주의) [2]	서초롱	09-24	3617	1
2157	[KIA] 맨날 거짓말로 인터뷰하는 녀석	▷◁깊은슬픔	09-21	2523	0
2156	[KIA] 타이거즈등기부입니다. [2]	한울알범	09-16	2463	1
2155	[KIA] 응원팀이지만 얄밉네요.	앵디	09-12	3239	0
2154	[KIA] 박찬호는 약속증서가 아니라 노예계약서를 쓴 듯 [2]	앵디	09-11	3440	0
2153	[KIA] 약속왕 김기태	앵디	09-05	2806	0
2152	[KIA] 불안한 마무리 [7]	▷◁깊은슬픔	09-03	2797	0
2151	[KIA] 5할 본능	앵디	08-23	2273	1
2150	[KIA] 나지완 WAR 0 돌파 [2]	앵디	08-12	27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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