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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무리가 불안하다고 윤석민을 마무리로 박았는데 여전히 불안한 마무리

그냥 이제 윤석민이 한 경기에 3, 4실점은 할 수 있고 연투 힘든 3, 4선발형 선수라고 생각해야 할듯한

어차피 포시 가도 믿을만한 선발도 없고 뒷문은 더 불안하니 그냥 마음을 비워야~

차라리 그냥 5강 경쟁 탈락하고 마무리 후보 테스트나 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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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KIA] 윤석민. [5]	푸른솔	10-03	3519	0
2216	[KIA] [펌] KIA이언티 - 무등구장 (보플X 스트리밍O 눈물주의) [2]	서초롱	09-24	3864	1
2215	[KIA] 맨날 거짓말로 인터뷰하는 녀석	▷◁깊은슬픔	09-21	2912	0
2214	[KIA] 타이거즈등기부입니다. [2]	한울알범	09-16	2761	1
2213	[KIA] 응원팀이지만 얄밉네요.	앵디	09-12	3547	0
2212	[KIA] 박찬호는 약속증서가 아니라 노예계약서를 쓴 듯 [2]	앵디	09-11	3707	0
2211	[KIA] 약속왕 김기태	앵디	09-05	3111	0
2210	[KIA] 불안한 마무리 [7]	▷◁깊은슬픔	09-03	3128	0
2209	[KIA] 5할 본능	앵디	08-23	2546	1
2208	[KIA] 나지완 WAR 0 돌파 [2]	앵디	08-12	3062	0
2207	[KIA] 김기태 무리수 돋네요. [7]	▷◁깊은슬픔	08-02	3218	0
2206	[KIA] 윤석민 1천 탈삼진 달성 [1]	앵디	08-01	2817	0
2205	[KIA] 가는 사이트마다 이용규 사구로 난리네요. [1]	서초롱	08-01	3651	0
2204	[KIA] 백용환 하면 떠오르는 예전 기억 [2]	▷◁깊은슬픔	07-30	4035	0
2203	[KIA] 흐뭇한 기사 - KIA 필, 광주서 딸 돌잔치…이러다 귀화할라	(ZDR) 시샤모	07-28	2740	1
2202	[KIA] 윤석민 세이브 1위네요 [5]	푸른솔	07-22	3374	0
2201	[KIA] 한기주 최고 구속은 144km [1]	푸른솔	07-16	4012	0
2200	[KIA] 신인인가요? 직구만 엄청 던지게 생겼네요. [1]	푸른솔	07-14	2916	0
2199	[KIA] 한기주 1군 등록 [2]	앵디	07-12	2746	0
2198	[KIA] 2연투하고 3일휴식후 선발등판 2회 8실점 강판. [8]	푸른솔	07-09	28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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