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탐욕의 제국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첨에 제목듣고 거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하나의 가족과는 무엇이 다를까 궁금햇구요

지금 탐욕의 제국을 감상하고.

감독과 피해자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영화의 관객을 위한 배려가 아쉬운면도 있고.

스토리가 원활하게 흘러가지 않음에도

이 영화는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거 같습니다

공지사항 감추기


190	제가 가장 꺼리는 말	volon	03-25	1722	0
189	서민약자 보호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	volon	03-21	2050	0
188	황희와 수양대군 [1]	volon	03-21	2872	0
187	컨텐츠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2]	volon	03-20	2284	1
186	세종시에 철근 모자르는 아파트가 있네요 [3]	volon	03-20	2109	0
185	알바의 급여를 멋대로 기부하는 사장 ... [4]	volon	03-20	2660	0
184	채점표 안보여주는 종편 재승인 확정	volon	03-19	1788	0
183	개인적으로 베팍은 물맑고 공기좋은 동네쉼터라고 생각해요 [5]	volon	03-18	1946	4
182	소비자를 수비하는 남자 <숙박업> [2]	volon	03-16	2257	3
181	비리정치인 무상급식 시민단체가 필요합니다 [2]	volon	03-14	1938	0
180	어느 정치인의 고뇌. [2]	volon	03-14	2261	1
179	좋아하는 OST곡 입니다. [3]	volon	03-14	2075	0
178	탐욕의 제국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1]	volon	03-13	1768	3
177	무상대중교통 가능한가? [7]	volon	03-12	3105	0
176	mbc 백분토론 전월세대책관련 보면서	volon	03-12	1664	0
175	아름다운 패배자와 더러운 승리자	volon	03-12	1515	1
174	mbc 공간혁명 작은집	volon	03-10	1813	0
173	무소불위의 권력	volon	03-10	1580	0
172	몸이 아픈데.. 내일.. 의료 파업예정.. [7]	volon	03-09	1977	0
171	이사를 준비하며... 찾은 옛 기억 [1]	volon	03-07	17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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