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는 중 'ㅠ'
- 작성일
- 13-08-27 17:22
오늘은 일이 거의 없어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멍~
멍~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좋아~ >ㅁ<
그치만 전 불쌍한 계약직이니 일케 한량처럼 굴어도 됩...............( '')a
글고 저만 한가했던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오늘은 쩜 한가하셨기 땜시롱 흠흠~
게다가 아무것도 안해도,
대전 외곽을 벗어나 매일 2시간 이상씩 차타고 댕기믄...
집에 가서 뻗어요 ㅠㅠ
저녁은 매일 동네 분식점에서 파는 주먹밥으로 해결하고 있어염 크흑 ㅜㅅㅜ
집에 도착하믄 거진 8시가 넘어서....
밥 차려 먹는다고 쇼하면 8시반~9시 넘어서 밥 먹는 경우가 허다하거등여.
긍께롱,
월급도둑이라 욕하지 말아욧!!!!
쥐꼬리도 월급이라 할 수 있다면 말이죵 =ㅁ=
아 배고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