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고 멍때리는 것도 일이에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자리가 또 팀장님 바로 앞자리라;;;;;
팀장님 자리서 제 컴터 모니터 화면이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더 ㅋㅋㅋㅋㅋ

베팍 들어올 땐 창 쪼그맣게 만들어서 몰래몰래 글써요 ㅋㅋㅋㅋ

멍때릴 땐 인증을~

갑자기 멍때리네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 ㅎㅎ 월급 받고 싶어요 ㅎㅎ

근데 근무 개월수가 정해져 있어요 ㅜㅜ 차마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러저러한 사정땜에,

조만간 손가락 빨게 될 거 같네염 ㅡㅛㅡa 암튼 그때까지 꼬박꼬박 쥐꼬리 적립 잘 하려고요.

멍 저도 멍~~

같이 멍 때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제가 정규직이었다면 조금은 덜 멍때렸을 거 같아염.(??)

난 다른의미로 멍

어딘가에 핫초코가 밝힐 수 있는 자신만의 등대가 있을거고, 그걸 빨리 찾아가길 바랄께

닉넴 앞에 환하게 촛불 켜고 있는 분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ㅁ+

누군지 모르지만 친하게 지내
너한테만은 좋은 사람일거야

넹~ *^ㅠ^*

전 내일까지 할일있는데 멍~

아닝, 제가 멍멍님 앞에서 멍~을 때렸군여 ㅋㅋㅋㅋㅋ

좀아까 일어나서는 출근하기 싫어서 멍~

아침에 알람 울리면 역시 잠시나마 멍~하니 있다 일어나요 ㅡㅜ 일어나기 정말 싫어요;; 힝~

맛폰사고 제일 만족스러울때가 지금처럼 이불속에서 멍하니 불펜질할때 ㅎ

먼가.......다른나라 이야기 같네요 '0' (←피춰폰 사용자)

아~ 고기로 끼니때우는 것도 지겹네요~ 인자 풀 좀 뜯어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