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우장창창 근황.
- 작성일
- 17-02-21 13:03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108328
저도 자영업자이고 길바닥에서 과거에 노동자입장에서 투쟁을 해봤던지라 어지간하면 99%쫓겨난 세입자 편/ 투쟁하는 사람편입니다.
근데 이 사람은 좀 너무하네요.
할리스 본사에 항의는 왜 하는건지...
주장의 일관성과 개연성이 없습니다.
그냥 막 드러눕는건데.
이분은 맘상모하고 같이 놀지말고 정신치료를 신중하게 받아볼 필요성이 있어요.
이건 세입자-건물주간 사회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심리상태가 망가져있다고 봐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