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곱창 맛도 없던데 딱히...
근데 정말 저 정도면 스토킹으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할리스에서는 업무방해로 고소라도 해줘야

리쌍한테 그러는거야 지가 억울하다고 생각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할리스 커피에는 왜... ㅡㅡ;;;

맘상모가 잘못 물린 다음에, 이를 인정하기 싫으니 자기 강화하는 단계에 이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첨부터 우장창창이 약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건물주에 비해 상대적약자였을뿐이져. 강남 저자리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정말 사회적약자인가라고 했을때
그렇지 않죠. 투쟁하면서 돈도 받고 그옆에 자리도 마련해서 장사하게 해주고 했음에도
마치 세입자 약자의 대표인양 하는게 참....

다른 세입자들 맘상모들 모여서 같이 도운다고 했지만
정도가 지나쳤었거든요. 진짜 약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더 도와줘야할 진짜 약자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약자들을 대변해서 싸운다는 정의감이야 좋다지만
공격하는 정도가 지나쳤어요..

장애인 동원해 수 쓰는 거 보니 참 저질이다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