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를 날려먹은 경기동부와 NL들의 예상되는 행보.
- 작성일
- 12-03-25 00:35
오늘 심상정이 작정하고 김희철 디스를 시작한 이래 이상규는 김희철을 야권연대의 파괴범 철저한 심판이 필요하다고 달려들었습니다. 이제 민중의 소리가 달려들었군요. NL들의 무식할 정도로 화끈한 선동력과 한겨레의 NL짝사랑까지 감안하면 단일화 여론조사 기간 동안은 오히려 양반이었다고 봅니다. 이제 남은 선거 기간 동안이 진짜 김희철 의원의 제삿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NL주사들이 보통 성격으로 달려들게 아니니 말입니다.
어차피 듣보잡 이상규가 당선될 확률은 없을테니 작정하고 미친 듯이 김희철에게 네거티브를 발현해서 차라리 오신환에게 관악을이 넘어가게 할 겁니다. 그 쪽이 차라리 다음 번에 또 다시 관악구에 알박기 시도하는 쪽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