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판소리} 수궁가 (2)
- 작성일
- 09-10-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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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지난 주 이맘 때 '한글날 특집'으로 우리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의 첫 부분을 올렸고,
오늘은 두번째 부분, 자라가 토끼를 꼬드겨 용궁으로 데려가는 부분까지 올립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하며, 소리를 맡은 故박동진 명창은 21세기까지 사셨던 분이었기에 특별히 가사를 옮겨놓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염려가 별로 없다 생각하여 그냥 소리만 올립니다.
(실은 가지고 있는 가사 파일의 판본이 다르다보니 옮겨봐야ㅡ,.ㅡ;;;;)
덧)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판소리 용어 '소리', '아니리', '발림', '추임새' 기억하시나요??????
대략 지난 주 이맘 때 '한글날 특집'으로 우리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의 첫 부분을 올렸고,
오늘은 두번째 부분, 자라가 토끼를 꼬드겨 용궁으로 데려가는 부분까지 올립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하며, 소리를 맡은 故박동진 명창은 21세기까지 사셨던 분이었기에 특별히 가사를 옮겨놓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염려가 별로 없다 생각하여 그냥 소리만 올립니다.
(실은 가지고 있는 가사 파일의 판본이 다르다보니 옮겨봐야ㅡ,.ㅡ;;;;)
덧)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판소리 용어 '소리', '아니리', '발림', '추임새' 기억하시나요??????
수궁가
별주부 호생원 부르는 대목 호랑이 쫓겨가는 대목 토끼 별주부 통성명 대목
', '새 창 열고 듣기대략 지난 주 이맘 때 '한글날 특집'으로 우리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의 첫 부분을 올렸고,오늘은 두번째 부분, 자라가 …', 'http://pds1.egloos.com/pds/1/200605/15/18/d0000418_172630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