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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오르간 작품 '전곡' 시리즈입니다.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예전에 올렸던 곡이 나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흐의 오르간 작품 - (1) 트리오 소나타 BWV 525-527
바흐의 오르간 작품 - (2) 트리오 소나타 BWV 528-530
바흐의 오르간 작품 - (3) 전주곡과 푸가 BWV 531-534
바흐의 오르간 작품 - (4) 전주곡과 푸가 BWV 535-538
바흐의 오르간 작품 - (5) 전주곡(토카타, 환상곡)와 푸가 BWV 539-542
바흐의 오르간 작품 - (6) 전주곡과 푸가 BWV 543-546


오늘 올리는 곡들은 라이프치히 시절, 즉 원숙기의 명작과 바흐 작곡 인생 극초기의 아른슈타트 시대의 작품이 섞여 있습니다..

특히 두번째 있는 e단조로 된 전주곡과 푸가는 바흐의 작품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나타난 오르간곡 중에서도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걸작인데요, 우리가 그 위대함을 어찌 알아보겠습니까만 가만히 곡을 듣고 있다보면

'그래도 쎈놈은 뭔가 다르다'는 걸 확실히 느끼게 된다고나 할까요.........

Johann Sebastian Bach

전주곡과 푸가 C장조 BWV 547


전주곡과 푸가 e단조 BWV 548

전주곡                               푸가



전주곡과 푸가 c단조 BWV 549                       전주곡과 푸가 G장조 BWV 550             전주곡과 푸가 a단조 BWV 551


Hans Fag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