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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시인 예이츠의 고향을 찾아서 _ Sligo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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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44AB30C4A5F3BC5384118" width="700" height="389"></div><br><br><br><br>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Sligo의 서쪽으로 …
글쓴이 :  괭이[밥]
- 25. 시인 예이츠의 고향을 찾아서 _ Sligo (1) [새창]
<br>작년 12월 22-23일. 아일랜드에서 만난 주리와 함께 Sligo에 여행을 다녀왔다.<br><br>1학기는 마치고, 유럽 사는 애들은 모두 크리스 마스 연휴를 보내러 돌아가고 텅빈 Athlone.<br><br>한국, 중국, 터키애들만이 남아서 조용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br><br>우리는 그…
글쓴이 : 괭이[밥]
- 프랑스속의 베트남 - 르 콕 [새창]
<P align=center><BR><IMG src="http://baseballpark.co.kr/data/geditor/0906/2038888290_8b49f431_le+kok+front.jpg"><BR><BR>아침에 삼계탕 먹고<BR>저녁은 냉면 한사발 시원하게 먹으니<BR>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ㅎㅎ;<BR>그리고 여기 대치동은 밖에 비가 내렸다 말…
글쓴이 :  요리시인가필드
- 맛있는 디저트 Creme Caramel [새창]
크림카라멜<BR><BR>외국에서 무지 흔한 디저트입니다.<BR><BR>심지어는 슈퍼마켓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것을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지요.<BR><BR>계란,크림,우유,설탕,바닐라를 재료로 오븐에 익혀낸 어찌보면 달달한 커스터드와 카라멜의 결합이<BR><BR>랄까요?<B…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Tian of smokey salmon and avocado [새창]
<P>전에 그만뒀던 레스토랑에서 온트레 메뉴에 있던 건데<BR><BR>티안이라는 음식입니다. 이게 어떤 음식이냐면<BR><BR>보통 외국요리들 보면 원형모양으로 이쁘게 층층히 쌓여진 것을 보셨을텐데<BR><BR>이건 속이빈 금속링에 음식물을 차곡차곡 쌓아서 만드는 음식이지요.<…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Tomato salsa with crusty bread [새창]
<P>이거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기 전에 나가는 건데<BR><BR> Pasta dura라고 빵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세몰리나(옥수수 갈은 것)을 위에 뿌린 다음에 구워내<BR><BR>는 바삭한 브레드 롤입니다.<BR><BR> 이걸 레스토랑에서는 빵오븐에 넣어서 따듯하게 유…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Salt and pepper calamari [새창]
<P>제가 전에 일하던 레스토랑의 Entree중에 Salt and Pepper calamari가 있었습니다.<BR><BR>아주 흔한 요리입니다.<BR><BR> 다른데는 그냥 오징어를 링모양으로 잘라서 빵가루에 소금 후추 파프리카등으로 간을 한다음에 입<BR><BR>혀서 튀겨내는데 제가 일하는 곳…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Duck salad [새창]
안녕하세요.<BR><BR>오늘도 일 마치고 와서 잠시 pc방 들렸습니다.<BR><BR>호주 인터넷이 좀 구려서 어느정도 제한된 용량을 넘기면 인터넷이 옛날 모뎀속도만큼 느려집니다.<BR><BR>네이버 블로그나 싸이는 들어갈 엄두도 안날만큼 느려지지요.<BR><BR> 오늘 …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코멘트] 'Banger and Mash' [새창]
Heston Blumenthal 이
자기 나름대로의 퍼펙트한 뱅어앤 매쉬를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은근히 잼있더군용.. ㅋ
한동안 고든 램지만 파다가
요즘은 헤스턴으로 턴했네요.. ㅎㅎ
프로그램 제목은 In search of perfection 이네용.
글쓴이 :  chirp
- [코멘트] 'Banger and Mash' [새창]
이미 보셨을거 같지만서도.... 시간 되면 한번 보셔도 괜찮을거 같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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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h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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