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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22-마지막회) 캐나디안 록키-밴프, 마눌님인증 포함 (37일차) [새창]
연재 잘보앗습니다...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재물 보는동안 제 스스로 다짐한게..
이번 겨울에는 꼭 1박2일이라도 가족여행을 갓다오자...
아름다운 경치보다도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네요..
행복하시고 다음편도 기다려지네요.
글쓴이 :  대략강하다
-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의 명가 졸리티 [새창]
<P align=center>오드리 헵번이 나온 영화 "로마의 휴일"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트레비 분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죠 ^^...이탈리아는 아이스크림,젤라토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실제 트레비 분수쪽 아이스크림집은 바가지가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른곳에 비해 양도 적고 50% 비싸기도 하고요 ^…
글쓴이 :  Franky
- 베네치아의 맛 - 르 비스트로 드 베니스 [새창]
<P align=center>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공통적인게 몇가지가 있죠...마치 영어가 국제 공용어로 암묵적으로 통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BR>그중 하나가 바로 바가지요금입니다 ^^;;; 유럽에서도 유명한 도시 음식점은 어리숙한 관광객들 주머니를 어떻게 더 털어볼까 하고 <BR>궁리하고 바가지를 씌우…
글쓴이 : Franky
- 영국의 대표요리 [새창]
<P align=center>젠틀맨의 나라이면서 축구종주국이기도 한 영국...영국의 대표요리를 이번에 소개해볼까 합니다 ^^ <BR>북유럽쪽 요리는 투박한 외관이지만 깊은 맛이 배어있는 요리들이 많죠<BR><BR><IMG src="http://jujak99.cafe24.com/data/geditor/0810/2038888237_e9e29ad3_roastbeef.jp…
글쓴이 : Franky
- (22-마지막회) 캐나디안 록키-밴프, 마눌님인증 포함 (37일차)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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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기를 정리한 일기체이기 때문에 경어를 사용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미국 서부여행기 (22-마지막회) 캐나디안 록키-밴프 (37일차)
밴프 남쪽의 작은 마을인 켄모어는 밴프지역의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가 모여있는 작은 마을이다.
켄모어의 작…
글쓴이 :  E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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