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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헤드라인을 정하지 못한 11월 13일 메이저리그 소식들 (좀 많음 ㅡ_ㅡ;;) [새창]
이미 주력선수 3명을 트레이드 시켰던 플로리다 말린스가 후속 트레이드를 준비한다고 합니다..<BR>일단 올시즌 팀의 마무리로 활약했던 <STRONG>Kevin Gregg </STRONG>이 유력한 후보..아니 확실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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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udo Shinichi
- 로젠탈의 소식들.. JJ하디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것인가?? [새창]
올시즌 포스트 진출까지는 성공했던 밀워키 브루어스가 상당한 전력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BR>일단 1선발은 물론이고 최악의 경우 2선발도 잃게 될뿐아니라.. 위태위태 했어도 그래도 팀의 승리를 지켜주던 마무리 투수 마저 은퇴를 선언했고 불펜투수 3명마저 FA가 되었기에 여기저기서 전력의 누수가 발생…
글쓴이 : Kudo Shinichi
- 존 헤이먼이 올린 소식들 & 초초초 단신들 [새창]
이거만 마저 올리고 할 일을 해야겠네요 ㅎㅎ <BR>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길~~ ㅂㅂ2~~<BR><BR><BR><STRONG><존 헤이먼이 긁적긁적 했는 내용들></STRONG><BR><BR>이건 좀 재미있는 내용인데요.. 많은 금액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눈 질끈 감고 …
글쓴이 : Kudo Shinichi
- 캔자스시티의 겨울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새창]
오랜만에 제가 다저스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팀.. 캔자스 시티에 대해서 글을 올려보게 됩니다 ^^<BR>각종 루머들이 좀 잠잠해지면 다저스와 로얄스의 오프시즌에 관련된 글을 써볼려고 하는데.. 아직은 여유가 안되네요 ㅋ<BR>루머랑 각종 기사 몇 개 올리기에도 벅차군요 ㅜㅜ<BR>그래도 요즘같이 오후…
글쓴이 : Kudo Shinichi
- 로젠탈이 올린 소식들 & 우에하라도 MLB로 올것인가?? & 몇 가지 소식들 [새창]
<P>현지시간 금요일 부터 있을 FA 전쟁의 폭풍전야인지 조용하네요 ^^<BR>그래도 쏟아지는 루머는 상당한 수준이네요 ㅎㅎ<BR>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BR><BR><BR><BR><STRONG><로젠탈이 언급한 내용들><BR><BR></STRONG>애리조나…
글쓴이 : Kudo Shinichi
- 사이영상을 수상한 린스컴.. 그리고 부여되는 각종 의미들.. [새창]
린스컴과 웹의 2파전으로 예상이 되었던 NL의 사이영상이 발표되었네요 ^^<BR>갠적으로도 어차피 애리조나도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 했기에 린스컴이 받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린스컴이 사이영상을 수상을 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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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udo Shinichi
- 오늘 이루어진 2건의 트레이드를 지켜보며.. [새창]
일단 오클랜드가 <STRONG>Matt Holliday</STRONG>를 얻었고.. 콜로라도가<STRONG> Carlos Gonzalez</STRONG>, <STRONG>Huston Street</STRONG>, <STRONG>Greg Smith <BR></STRONG>이렇게 1 : 3의 빅딜이 오늘 일어났습니다..<BR><BR&g…
글쓴이 : Kudo Shinichi
- 워싱턴 Scott Olsen and Josh Willingham을 얻다!! [새창]
아.. 이거 오늘 트레이드의 연속이군요 ㄷㄷㄷ<BR>워싱턴이 플로리다로 부터 <STRONG>Scott Olsen</STRONG> and <STRONG>Josh Willingham </STRONG>을 데려오는데 성공한 것으로 나오네요..<BR>엠엘비 홈페이지에도 떳으니 사실인거 같군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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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udo Shinichi
- 빼빼로가 먼지는 몰겠지만.. 무튼 빼빼로 데이에 올리는 여러 소식들 >_< [새창]
<P>아.. 아침에 무척이나 바뿌네요 ㅎㅎ 일이 바뿐게 아니고 각종 루머나 소식 정리하는게요 ^^<BR>원래 느긋한데 할러데이 트레이드가 터지니 이건머 난리네요 ㅋㅋ<BR>어제 새벽 2시까지 네이트에서 논다고 ㅡ_ㅡ;; 원래 12시전에 웬만하면 자는데.. 오늘은 늑장을 부려도 되는날인지라 ㅎㅎ<BR>…
글쓴이 : Kudo Shinichi
- 너무도 예상이 쉬었던 AL & NL 신인왕 투표 결과.. [새창]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선수를 뽑는 신인왕 발표가 있었습니다..<BR>머.. 누가 받을지 너무나 당연해 보여서 의외로 싱거웠던 올해의 신인왕이었는데..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존재감도 확실했고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활약을 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BR><BR>먼저 AL의 신인왕…
글쓴이 : Kudo Shin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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