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relay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인도여행기] Romantic Kerala - FORT COCHIN, ALLAPUZHA (KL)

작성일
10-07-16 13:57
글쓴이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IP
61.♡.♡.69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3
조회
7,476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 여행기간은 2009년 6월 4일부터 2009년 8월 18일 까지 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져오는 거라 반말 및 과격한 표현은 양해해 주세요 :)

그냥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의미로만 ㅋㅋ
이 인도 여행 너무 날로 먹어서연 ㅋㅋㅋ
흔히 아시는 지역은 아마 안 갔을 거에요. 지난 번 여행에 다녀와서-ㅅ-;;




 우더가먼덜럼에서 하루가 꼬박 걸려 도착한 포트 꼬친Fort Cochin.
 (오랫동안 포스팅을 멈추었다가 하는 거니까 괜히 다시 설명 ㅋㅋ)
 아침에 우띠에서 출발해, 꼬임버뚜르Coimbatore를 거쳐 저녁 때쯤 도착했다. 꼬임버뚜르의 버스 정류장은 꽤 큰 편인데 이게 또 도착하는 터미널이 달라서 한참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안내데스크(?)에 물어본 끝에 포트 꼬친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알고보면 내가 내린 곳에서 바로 타면 되는 건데-ㅅ- 괜히 땀 흘리고 돌아다녔다..ㅜㅜ 그래도 다행히 언제 버스가 떠나냐고 묻자 2시에 떠난댄다. 그 때 시간 1시 30분...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버스표를 끊는데 어디 가냐고 물어서 포트 꼬친에 간다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거린다-ㅅ- 이거 포트 꼬친 가는 버스 아니야? 하고 물어보자 또 맞댄다... 아마도 꼬임버뚜르에서 꽤 장거리인데 거기까지 이 후진 께를라 공영버스를 타고 간다고 하니 갸웃했던 게 아닐까?-ㅅ-

 포트 꼬친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포트 꼬친에 가는 버스를 타는 데까지 좀 한참 걸어가야 한다. 그래도 대략 15분 이상 걸어야 하는 길인데 정류장 표시나 좀 제대로 되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것도 아니라서 찾아가는 데 좀 애를 먹었다. 게다가 길을 물어보면 대충 알려주는 인도인의 특성상 포트 꼬친 가는 버스 어디서 타? 하고 물어보면 각자 다른 데를 알려주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었다.
 결국 다행히 포트 코친에 가는 버스정류장을 찾아서 버스를 타는 데 성공했다. 거기 근처에 있던 인도인에게 물어보니 여기가 버스 정류장이 맞다고 해서 고맙다고 하고 앉아있는데 근데 너 말라얄럼Malayalam 알아? 하고 묻는다. 모르는데? 그랬더니 버스 표지판에 말라얄럼으로 써 있다는 거다. 헐 그럼 나 못 읽잖아.ㅜㅜ 그랬더니 걔가 버스가 오면 알려준댄다.
 느릿느릿 버스가 도착했고 냉방도 안되는 터질 것 같은 버스는 약 1시간 가까이 달려 포트 꼬친에 도착했다.

 ※주) 편의상 포트 꼬친Fort Cochin으로 통일하였으나 과거 꼬친Cochin으로 불렸던 현재 이 지역의 정확한 명칭은 꼬치Kochi이다. 또한 포르투갈 문화가 남아있는 섬으로 된 지역의 명칭은 포트 꼬친Fort Cochin이며 번화가, 기차역, 버스 터미널 등이 있는 대륙과 연결된 지역의 명칭은 에르나꿀럼Ernakulam이다. 꼬치는 이 두 지역과 윌링던 아일랜드Willingdon Island 등을 포함하고 있다.


 처음 만나는 진짜(!) 이국적인 풍경.
 포트 꼬친은 인도 같지 않은 곳이었다. 인도답지 않게(?) 거리는 깨끗한 편이었으며 건물들 역시 인도식과는 전혀 다른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었다.
 1498년에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가 도착한 지역인 이 곳은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를 비롯해 그 때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듯했다.

 특히 요 중국식 어망! 인도의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중국식 어망은 쿠빌라이 칸의 황실 상인들이 들여왔다고 한다. 하지만 고기를 잡기에 너무 힘이 들고 많은 인원이 필요하며 그런 만큼의 생산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다만 관광용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포트 꼬친!!!
 정말 인도답지 않은 거리 아닌가?!
 비가 우중충하게 하루에도 몇 번씩 내렸지만 운동화가 물에 젖는 것에도 아랑곳없이 마구마구 걸어다녔던 거리.


 요것은 호텔...
 이런 데 오면 이런 호텔에도 한번 묵어보면 좋은데 빠듯한 예산 때문에 참 궁상맞게 살아야 했다..ㅜㅜ
 여기서 뭐 비싸봐야 우리나라에서 친구들이랑 하루에 쳐묵쳐묵 하는 식비에도 못 미칠 텐데 말이다.


 돌아다니다보니 다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밥도 못 먹었겠다 식당에서 밖을 보면서.


 이 식당, 정말 자주 갔다.
 포트 꼬친이 안타깝게도 별로 맛있는 식당이 없다. 장기체류해도 좋을 만한 곳인데 맛있는 곳이 없다는 게 안타까운 곳이었다. 남인도 음식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ㅅ- 여기는 콘티넨탈을 파는 곳이기는 했어도 그다지 맛은...;;


 포트 꼬친의 거리. 양 앞의 건물들은 대부분 호텔이거나 상점이다.


 인도에서 (유럽인들이 세운) 가장 오래된 성 프란시스 교회St. Francis Church.
 바스코 다 가마의 유해가 리스본으로 옮겨지기 전에 14년간 묻혀 있었다고 한다.
 이 곳은 대체로 거의 문이 잠겨 있는데 우연히 문이 열려 있을 때 들어가봤다.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서 어디에 있냐고 물었더니 Ground에 있다는 거다. 오호라 지하에 있나? 하고 생각했는데..-ㅅ- 그냥 의자 옆에 있는 땅에 대리석 같은 비석이 누워있다.
 

 이것은 호텔.
 여기선 정말 한 일이 없는데 그냥 이 주변을 계속 걸어다녔다.
 포트 꼬친에서 마떤쩨리Mattancherry 쪽으로 걸어가면 이런 건물들이 종종 나타난다. 특히 포트 꼬친에서는 민박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아무래도 난 여자 혼자라서 그냥 공인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지만 민박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민박하는 집은 꽤 깨끗하고 넓고 시설이 좋으며 치안도 괜찮은 편이었던 것 같다. 내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도 통금시간이 있기는 했지만-ㅅ-


 중국식 어망.
 그물 가장자리에 앉아있는 건 갈매기가 아니라 까마귀다. 인도엔 원래 까마귀가 엄청 많지만 이 지역도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많았다. 아마 잡아 건져 올리는 생선들 족족 까마귀들이 다 먹어치우는 거 아닐까;;


 이 앞쪽으로 가면 잡아올린 생선을 파는 사람들이 있다(기 보다는 많다)
 난 원래 생선은 먹지 않기 때문에 애초부터 익스큐즈~된 일이었지만 생선을 고르면 요리를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나중에 만난 한국인에게 물어보니 맛은 썩 좋지는 않은 모양이다 ㅋㅋ


 그런데 하나 유념해야 할 점은, 여기 물이 정말 더럽다-ㅅ-
 가까이 가면 냄새날 정도니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된다..ㄷㄷ


 저기서 그물을 들어올리는 사람들을 찍고 싶었는데 똑딱이로는 매우 무리가 있;;


 여기에는 꺼터껄리KathaKali를 볼 수 있는 극장이 있다. 인도 고대 무대 연극인데 꽤 볼 만 하다. 우리나라에는 론리 플래닛 인도편이 아직 개정되지 않아 04년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 책을 갖고 계시다면 지도 보고 아무리 그 주변에 찾아봐도 꺼떠껄리 극장 없다 ㅋㅋ 이사했다. 어쨌거나 그 꺼떠껄리 극장에서 만난 오랫만의 한국인; 진영 언니가 알러뿌자Allapuzha에 가서 하우스 보트House boat를 타자고 하는 게 아닌가!!-0- 원래는 인도아대륙의 최남단 껀냐꾸마리Kanyakumari에 가기 위해 며칠 앞까지 계획을 세워놓고 기차표도 구입한 상황이었는데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어차피 여행온 거 그냥 지르기로 했다!!


 포트 꼬친을 떠나며... 정말이지 안타까웠다..ㅠㅠ


 포트 꼬친의 버스 정류장 풍경...

 다시 에르나꿀럼으로 향해서 15분을 걸어서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진영 언니는 이미 도착해 있었고 10kg짜리 가방을 메고 이 후텁지근한 인도 날씨 속에서 15분을 걸어온 나는 완전 불에 타버릴 지경-ㅅ- 그래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서 열기는 금방 가셨다.
 에르나꿀럼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를 달리면 알러뿌자라는 작은 동네가 나타난다. 포트 꼬친에서부터 띠루워넌떠뿌럼Trivananthapuram까지 가는 길목에 있으므로 버스는 매우 많다. 이 곳은 하우스 보트로 유명한 곳인데 곳곳에 나 있는 수로를 따라 배를 빌려 약 22시간 동안 여행을 하는 코스이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내가 갔던 때는 비수기여서 대체로 2,000Rs.~3,000Rs.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거의 24시간을 여자 둘이 타고,  뱃사공과 요리사 등은 인도인 남자가 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DTPC에서 배를 빌리기로 했다.
 오직 하우스 보트를 타기 위해서 뭄바이Mumbai에서 알러뿌자까지 내려왔다는 진영 언니가 뱃삯을 거의 다 내셨다. 덕분에 나는 거의 공짜로 배를 탄 셈이 되었다. 언니 감사해요.ㅠㅠ


 우리가 상상한 하우스 보트는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빼그덕 거리면서 배는 출발했다. 생각보다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면 뭐 인도인데 대단히 좋은 보트를 상상한 게 잘못인지도 모른다..-ㅅ- 배를 타고 수로를 떠나면서 지나가는 다른 하우스 보트를 보면서 앗! 우리가 말한 게 저런 거잖아! 라고 손가락질을 몇 번 하기는 했지만 말이다-0-


 수로를 떠다니는 중 ㅋㅋ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이 하우스 보트에 누워 조명 하나 없는 밤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에서 그렇게나 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 보인다고 했었다. 아마 오늘 밤에는 비가 와서 밤하늘의 별은 보지 못할 것 같다고 아쉬워했지만 비가 내리는 알러뿌자의 수로도 나쁘지 않은 풍경이었다.
 남인도의 여름은, 물론 내가 경험한 것은 6, 7월 두 달 간의 여름이지만, 우리나라처럼 고온다습한 여름은 아니다. 겨울에도 낮이면 그렇게 더운 북인도를 여행하면서 남인도에 여름에 가면 정말 미쳐 돌아갈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는 이유가 다 있었다 ㅋㅋ 비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내렸다 그쳤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꽤 선선한 날씨가 된다. 비가 그친 직후에도 조금 돌아다닐 만 하고 다만 비가 그친 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불타오르고 온몸에 있는 모든 모공들이 일제히 최대한 오픈된다 ㅋㅋ뭐, 사실 이 기간은 여름이라기 보다는 우기이고 실제 인도에서 제일 더운 때인 건기는 우리나라의 봄에 해당하는 때이긴 하지만-ㅅ-
 어쨌건, 비오는 알러뿌자의 수로는 시원한 바람을 머금고 있었다. 인도에 와서 처음으로 대낮에 땀흘리지 않고 있던 때가 이 때였던 것 같다.


 다른 하우스 보트들.


 비가 잠깐 그친 알러뿌자.


 그래도 가끔씩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져 저렇게 모냥 빠지는 방수천을 올려두었다.


 여기는 호수이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뱃사공 인도인이 호수라고 알려주었다. 지도상에는 Vembanad Lake라는 호수가 나오는데 아마 그 호수가 아닌가 싶다.
 이 호수가 얼마나 넓냐면 저 앞에 보이는 야자수들이 가끔 없는 곳도 있는데 여차하면 수평선이 보여 바다로 착각할 만큼 넓었다. 우리나라에선 지평선 그런 것도 구경하려면 호남평야 같은 데나 가야 하는데 진짜 이 나라가 얼마나 넓은지!
 하지만 최근 미쿡에 비하면 웃기는 정도라는 걸 깨달았다...ㅜㅜ 


 호수.


 하우스 보트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거의 커플용인데(그야 작은 걸 빌렸으니까;;)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 뒤에 있고 큰 의자가 앞에, 그리고 티테이블이 있다. 매시간 요리사 인도인이 계속 간식을 내오는데 이 아저씨가 우리 배를 터뜨려 죽일 셈이냐고 그럴 정도였다 ㅋㅋ
 맛도 꽤 괜찮아서, 남인도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 이 즈음이 내가 가장 식욕이 떨어져서 가장 말랐을 땐데(지금은 폭풍 복구하다 못해 더 찜-ㅅ-) 여기서는 주는 족족 맛나게 다 먹었었다.
 하얀 벽 뒤에는 그닥 위생적이지 않은 침실이 있고 두렵게스리 캐노피까지 있었다.




 신기했던 것은, 이 넓은 호수 곳곳에 이런 집들이 있었다. 돌로 벽을 쌓고 빨래할 수 있도록 조금 낮게 돌을 쌓은 곳도 있다. 명박이도 아니고 말이다, 굳이 여기에 자연적인 둑을 만들지 않고 저렇게 돌로 막고 집을 지은 저의는...;;
 

 그러고보면 호수를 가로지르는 저런 쌩뚱맞은 논두렁 같은 것들도 많았;;



 정차한 하우스 보트 ㅋ


 여기서 만난 정말 예쁜 아이들.
 온통 망망대해 같은 호수에 집 하나 덩그러니 지어놓고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저녁 때가 되자 배는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이 곳에 배를 댔다. 말하자면 밤을 지내기 위한 휴게소 같은 곳인데 단지 이 가족들만이 이 곳에 살고 있었다.
 배를 대자, 이 아이들 둘이 수줍은 얼굴로 배 안으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볼펜을 달라고 하는 거였다. 4년 전에 인도에 왔을 때는 오직 one rupee가 유일한 구걸 멘트였는데 다시 오니 볼펜을 요구하는 애들도 종종 있었다. 이 아이들도 그런 부류인 줄 알고 볼펜이 없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정말로 공부를 하기 위해 볼펜을 달라고 한 것이었다. 진영 언니가 가져온 볼펜 중에 두 개를 꺼내 이 아이들에게 주자 그 자리에 쭈그려 앉아서 슥슥 뭔가를 그린다. 그러더니 선물이라면서 그린 그림을 주는데, 내가 받은 것은 해가 뜬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집이 있고 호수가 있었다. 아마도 이 지역을 그린 게 아닌가 싶은데 이 그림이 수천년 후에 발견된다면 이 지역의 기후를 알 수 있는 엄청난 자료가 될 거라며 매우 만족해했다-0-
 
 대부분의 가난한 인도인들은 사진을 갖고 있지 않다. 난 뭐 줄 것도 없고 갖고 있던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줬는데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자 집에 있던 수줍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까지 나온다. 어차피 그러면 가족사진 찍어주는 셈 치고 모두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밤새도록 많은 비가 내렸다.
 날씨는 조금 쌀쌀했다. 난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진영 언니 말에 따르면 어제 그 아이들이 보라색 교복을 입고 아침에 잠깐 들렀었다는 거다. 못봐서 아쉽!


 배를 저어가는 두 인도인 ㅋㅋ


 배는 다시 알러뿌자로 돌아왔다.
 이 아름다운 수로들도 너무나 많은 수의 하우스보트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 많은 양의 오폐수와 쓰레기들, 기름 등등으로 인해 물은 더러워지고 그로 인해서 수면은 부레옥잠으로 잠식 당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벌목업자?-ㅅ-



 하우스보트 주차장 ㅋ


 그리고 진영 언니와 헤어져 띠루워넌떠뿌럼으로 향했다.
 껀냐꾸마리는 아쉽지만 일정에서 빼고, ㅤㅉㅔㄴ너이Chennai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 비 오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비가 오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허구헌 날 비를 봤던 작년 여름도 생각나구.

힝 이런 날 고양이랑만 놀고 있다니.ㅠㅠ
나두 남자친구 소개해줘요!!!-0-
살 빼야 되나.ㅠㅠ

[이 게시물은 [올므]apple♪님에 의해 2010-07-18 13:26:09 불펜에서 복사 됨]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99 [인도여행기] Relaxation - PURI, KOLKATA (OR, WB) [19]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9 10183 3
598 [인도여행기] No Name - PONDICHERRY, FORT COCHIN (PY, KL) [14]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8 8478 3
597 나도 인도 여행기) 1.용산도 갔는데 인도를 못 갈소냐 [21] 퍼스나콘 선배거긴안돼 07-17 7272 6
596 [인도여행기] Romantic Kerala - FORT COCHIN, ALLAPUZHA (KL) [15]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6 7477 3
595 [인도여행기] Modern India - BANGALORE, MYSORE, OOTY (KA, TN) [11]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5 9306 4
594 [인도여행기] the Memories of Empire - HAMPI (KA) 2 [11]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4 6773 4
593    [인도여행기] the Memories of Empire - HAMPI (KA) 2 [9]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4 5923 4
592 [인도여행기] the Memories of Empire - HAMPI (KA) 1 [21]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2 9799 7
591 [인도여행기] Walk Walk Walk - HYDERABAD/SECUNDERABAD (AP) [10]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11 7800 4
590 [인도여행기] Stones! - AURANGABAD (MH) 2 [23]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08 6473 5
589 [인도여행기] Stones! - AURANGABAD (MH) 1 [26] 퍼스나콘 [DH]투덜이Ootani 07-06 6762 4
588 도쿄 방황기 44 (신주쿠 - 시부야) [2] 퍼스나콘 [두쪽당]소주안녕 06-24 6663 4
587 [여행기] Fall in the Sun - Mt. ABU, AHMEDABAD (RJ, GJ) 1 [16] 퍼스나콘 [HT]투덜이Ootani 05-29 7784 5
586 [여행기] Hot, hot, Crazy hot - AJMER, JODHPUR, JAISALMER (RJ) 2 [17] 퍼스나콘 [HT]투덜이Ootani 05-27 6740 3
585 도쿄 방황기 43 (신오오쿠보 - 신주쿠) [3] 퍼스나콘 [두쪽당]소주안녕 06-01 6192 2
584 도쿄 방황기 42 (다이칸야마 2) [8] 퍼스나콘 [두쪽당]소주안녕 05-18 6357 2
583 [여행기] Hot, hot, Crazy hot - AJMER, JODHPUR, JAISALMER (RJ) 1 [27] 퍼스나콘 [HT]투덜이Ootani 05-26 6288 3
582 [여행기] Departure to India - DELHI (DL) [12] 퍼스나콘 투덜이Ootani 05-24 6806 2
581 도쿄 방황기 41 (다이칸야마 1) [3] 퍼스나콘 [두쪽당]소주안녕 05-12 5266 1
580 도쿄 방황기 40 (에비수 1) [9] 퍼스나콘 [두쪽당]소주안녕 05-08 5912 3
<<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