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기 18 (키치죠지 1)
- 작성일
- 09-12-05 20:58
여전히 아침에는 숙소 근처 이 집!
주문하기 쉽다는 이유 하나로..
주문하기 쉽다는 이유 하나로..
밥을 먹고 슬슬 키치죠지로 떠나기 시작한다.
일단 신주쿠역에 가야하기 때문에 가부키쵸를 관통해 가기로 한다.
일단 신주쿠역에 가야하기 때문에 가부키쵸를 관통해 가기로 한다.
가부키쵸의 저긴 뭐하는 곳인지 진짜 궁금.
어쨌거나 슬슬 걸어가서 신주쿠 역에 도착해야 한다.
주오선(중앙선)을 타야한다.
"구구는 고양이다."의 우에노 주리가 뛰댕기며 찍었던 곳을 간다니 마음이 두근반세근반이다.
"구구는 고양이다."의 우에노 주리가 뛰댕기며 찍었던 곳을 간다니 마음이 두근반세근반이다.
신기하게 주오선 전철은 앞객차에 타면 조종석을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역을 지날 때마다 운전사는 신기(?)한 수신호를 했다.
역을 지날 때마다 운전사는 신기(?)한 수신호를 했다.
어쨌거나 드디어 키치죠지역에 도착하고..
색깔별로 쓰레기통 구분을 해놓았고 또 투명이라 버리는 사람이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었다.
이런 건 배워야 할 듯..
이런 건 배워야 할 듯..
키치죠지의 약도.
이것보단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윙버스 지도 더 정확한 듯..
아래는 역근처 사진들..
이것보단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윙버스 지도 더 정확한 듯..
아래는 역근처 사진들..
어딜가나 바닥에는 흡연금지다.
키치죠지역 앞에는 굉장히 큰 쇼핑센터가 있다.
여러 상점들이 모인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인데 다음번에는 이 곳!!
여러 상점들이 모인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인데 다음번에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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