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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생튀베르 갤러리 내에 1857년부터 창업된 노이하우스는 프라리네의 원조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
프라리네란 카라멜화 한 아몬드를 넣은 부드러움 속에 달콤함이 녹아있는 쿠키또는 초콜릿으로
주로 쿠키에 초콜릿 코팅을 씌우거나 초콜릿을 같이 반죽에 첨가하기도 하죠 ^^
스위스 출신의 잔 노이하우스가 설립했다는 프라리네의 원조,노이하우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




가게 내부입니다...가게에는 프라리네 뿐만 아니라 직접 수제 제작한 초콜릿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함에 흠뿍 빠져들지 않으시나요 ^^?




프라리네는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는데 위의 사진은 "Rain Of Stars"라는 노이하우스 개점 150주년으로 나온 한정판 프라리네입니다 ^^;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과 깊이 담겨진 맛이 일품이죠 ^^

벨기에에 가면 다들 와플만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라리네의 원조인 곳이기도 하니
브뤼셀에서 하루 체류하실때 한번 들르셔서 프라리네를 맛보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