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 네개 먹고 아 맛있다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ㅠㅠ 흑흑

아.....ㅋㅋㅋㅋㅋ 최고!

아악 !! 배고파요 ㅠㅠ

그레이비가 꽤 여러 종류로 팔던데 음식 종류에 따라 다른 그레이비 소스를 써야 하나요?

그냥 슈퍼마켓에서 파는 거라면 스테이크에 뿌려먹는거면 될 거구요. 직접 만드실 거면 소세지구운 팬에다가 밀가루 조금 넣고 육수부어서 소스농도로 만들어 주면 될겁니다. 아니면 그냥 레드와인 약간 팬에다가 부어서 졸여서 거기다 육수좀 부어서 소스 만드셔도 되구요.

헐 어느새 점심시간이 끝났네요. 오후수업 받으러 학교 가봐야겠네요. 일주일에 하루 공부하는 건데 왜 이렇게 귀찮은지..

Heston Blumenthal 이
자기 나름대로의 퍼펙트한 뱅어앤 매쉬를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은근히 잼있더군용.. ㅋ

한동안 고든 램지만 파다가
요즘은 헤스턴으로 턴했네요.. ㅎㅎ

프로그램 제목은 In search of perfection 이네용.

이미 보셨을거 같지만서도.... 시간 되면 한번 보셔도 괜찮을거 같고... 뭐~ ^^;;







아참... 혹시나 동영상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 (동영상 보면 헤스턴이 온갖 호닥질을 하니깐... ㅎㅎ)

헤스턴 블루멘탈은
세계 50대 식당에서 2등을 한 더 팻 덕이라는 식당을 하고 있는 유명한 쉐프입니당.(당연 미셰린 3스타 )
(한때 1등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르겠군용...)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Molecular Gastronomy (일명 분자요리학) 를 시도하는 쉐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