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좀 자르세요

글구보니 그러네영 =ㅂ=

디비 주무세열

아르옹 반사~!!

선홍빛나는 티 참 맛나겠네여.....

피자는 별로 안땡겨보이네요...ㅎㅎ

포르치니버섯 좋아하시면 참으로 맛난 녀석이에영 ㅋ
근데 사진이 넘 이상하네영 >_<

오우

센티옹 취업하셔서 돈버시낭+_+

그건 아니었지만...
일전에 지가 한번 쐈거든여~ @_@

센치양 보구 음방 좀 하라구 해여~ 목소리 그리워서 죽갓음,,

요즘 정신이 없는지 불펜엔 통 못들어 오는 것같더라구영 @_@

오랜만의 콰렁티...
좋은데...

꼭 익스가 불러주는거같구만

꺄악~~~ 익스...
무사히 올라왔으려나 몰겠네영 @_@

히비스커스 제가 자주가는 찻집에서 빨간물약이라고 제가 부르지요
개인적으로는 완전 시큼해서 선호하지 않는 맛이네요
이번티는 홍차라기보다는 버라이어티네요 ^^

지두 그래서 걱정 많이 했던 녀석이었어영 ^^*

쇟은 입이 저질인지 달달한 립톤아이스티가 맛나더군여..
기회가되면 저런 략샤리 차도 좀 먹어보기 시작해야겠어여..

요 녀석은 럭셔리하지 않은 가격이었을꺼에염... 아마도? 눼~ ㅋ

음악 좋네여..^^

캄솨영 ^^*
예전에 알바해서 HMV에서 산 싱글이라 내심 아끼는 녀석이라져 ㅋ
근데 케이스 상태가... 주르륵 ㅡ.ㅜ

아, 저도 히비스커스 맛은 정말 ㅡ_ㅡ; 근데 차통이 넘 예뻐요 @_@

통과 뚜껑만... ㅋㅋ...

그분은 센티멘탈 민님...?
나보고 쪽지로 이리로 오라고 해서 왔는데 정작 본인은 주변정리 한다고 안보이고 누구는 피자 사주고 아 배아프네...
피자 땡기는군요...

이붕 센치양 사모 하시져,,

그건 아니져...
그때는 잠시 외도를 했지만 지금은 정식으로 돌아왔다고나 할까...

센치양 로리타적 중딩 음성에 혹 가셔 놓구선,,,

서로 한번씩 쏜 사이에영 ㅎㅎ~

색이 참 고운게 향긋하고 맛날거 같네요..ㅎㅎ

호불호가 갈릴 맛이긴하지만...
사이다에 퐁당~ 담가서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좋을 맛이에염~!!

콰렁옹의 사진과 음악은 so cool~!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여, 올해는 꼭 참한 츠자 얻으시길..@!!


ps 혹시 유부는 아니시져 ? ..

휘솝옹~ 애들은 잘 크져? @_@
복 많이 받으시공 만수무강하세열~~~

맨날..짱께차나 보다가....콰렁겅 사진보니까...부럽구만...언제나..보이차에서 벗어나 볼까...

왜염, 보이차만큼 비싼 차도 별로 없는데 ㅎㅎ

보이차 좋던뎅 @_@
낼은 보이차나 올려볼까? =ㅂ=

디쟈너옹~ 봉마니 받으세엽~!! (_._)

보이차 맛이야 뭐.......딱딱한...원반 같은거 보면...가끔 머리카락도 나오고...ㅋㅋㅋ

머리카락... 윽~ >_<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스타일이닭

요 녀석 상콤 달콤한 녀석이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