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소개팅 후기를 은근히 하시다닝 ㄷㄷㄷ~

그치만 어쩐지 다행~ +_+

흥!!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꺄악~~~ @_@

일전에 부산내려왔을 때 호노카라는 여배우를 좋아한다고 했던 거 같은뎅...-ㅁ-;;

호노카가 누군가여? (먼산~)
게레로횽아랑 시간 맞춰보자고 얘기했어영 ㅋ
요번엔 웩웩거리지 않을께염 >_<

웩웩 ㅋㅋㅋㅋㅋㅋ

기대하고 있을 게열~ +__+

악~~~

꺍!!!
내사랑 F&M♡
근데 막상 차는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맛 ㄱ-

젤라냥은 가향티쪽으루다가... @_@

그렇잖아도 홈피가서 직접 지를까했는뎅...
환율땜시롱 넘 비싸졌닭 >_<

은근슬쩍 닭체 쓰시는것 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제발 환율 좀 내려갔으면 ㅠㅠㅠㅠㅠㅠ
옷을 못사입고있음 ㄱ- ㄷㄷㄷ

환율땜시 당장 외쿡 여행도 포기했닭 @_@
빨리 좀 내렸으면 좋겠다능 ㅋ
근데 회사 생각하면 또 그게 참...
아이~ 복잡하닭 >_<

남자분만나셨군요
안생기니 포기하세요

나름 내린 결론은 차를 사자~!! 였네영 =ㅂ=
부릉부릉~~~ 아반떼XD 중고로 지르면 얼마나하나영? 아흑~
주르륵 ㅡ.ㅜ

차사면 생길것같죠?
안생겨요

그래두... 훌쩍~ ㅡ.ㅜ

정말 궁금한 분. +_+

지는 싼남자의 대명사~!!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뵌 불펜붕들만 수십여분이에영 =ㅂ=

싼남자 마자염~

비싼남자 라피옹~
게레로옹이랑 부산갈까하는뎅 님하두 콜?

안가여!!!!!! ㅡ,.ㅡ







많은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비싼 척 함 또 쌔려봅니다...

쉴때마다 꼬박 연락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보게 된다? ㅋ

언젠가 한번쯤 절 보는게 소원이시라면 뭐~ 한번쯤은

이거이거... 뭔가 막 분해지고 그런 기분이? @_@

선곡 우왕 굳. ^^
저 싱글 다섯장이 들어있는 박스 세트를 손에 쥐었을때의 희열이란... 하악하악.
저는 이 싱글앨범의 transfomer를 아주 좋아한답니당. ㅋㅋㅋ

차 역시 너무 좋네요.
안그래도 몸이 좀 추워서 뭐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왕ㅋ굳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콰렁님은 제 스타일 이에요. ^^

지는 처자분을 좋아해여 =ㅂ=
주말내 들은 앨범이 요 싱글 모임이랑 adore 앨범이었더랬져 ㅋ

저도 올만에 박스세트 꺼내서 듣기 시작했네요. ^^

ㄱㄱㅆ~!!

맬랑꼴리 앨범에서 본곡 말고도 싱글에 낑겨 잇는거 마져도 맬랑골리내요,,이때 빌리는 신들렷을듯,,

요때가 한창 얼터의 정점에서 브릿팝의 등장에도...
지한테는 일편단심 빌리횽아뿐이었어영 +_+

마지막이 되지 않은 그들의 잠적...
다시 나와서 좋기는 하지만 실망이 되었던 밴드였습니다...

토마스옹~ 베팍에서 처음 뵙는 것 같아영~!! +_+
그때 당시의 나 자신에 대한 추억이 곁들여있어서 더욱 더 기대가 컸었는지도 모르겠어영 -_-;

그래도 샴 쌍둥이 앨범은 최고라고 봅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샴쌍둥이 정말 좋아영 ㅋ
토마스옹두 좋은밤보내세요~

게시물이 작품이네요
글이며 음악이며 향기가 날 듯한 차까지... 장수하실 듯

우왕~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