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완전 미인이시네요..+_+ 좋으셨겠어요~~
알콩달콩 연애하신거 같아서 무척 부럽습니다! 글 매번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센티민민님...^^

우와~~~ >_< 두분 넘 잘어울려요~ ㅎ 오늘두 잘읽고 갑니당

저도 밥양님의 아일랜드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글은 메일주소 설명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연재가 뜨음해진걸로봐서 글 쓰시는게 좀 소원해지신듯합니다. 매일매일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렇다구욧!!! ^^

지난주 엄..........................청 바뻤거든요. 매일 12시 넘어야 귀가하고... 그런데, 담주도 그럴것 같아서...

사모님 정말 미인이시네요~ㅋ 재밋어요^^
그나저나 저도 좀 써야되는데 귀찮.......-_ㅠ;;;;;;;;;;;

앤트위슬님의 술이야기도 연재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단 말입니다.

오옷........싸모님 다른 사람들 시선 좀 끄셨을듯.....! 멜치님의 닭살행각을 볼 때 전혀다른 모습을 생각했었는데 너무 점잖게 생기셨잖아요~~~

밥 먹다가도 밥상을 치우고.........잇힝......----> 영화에서만 볼 수 있다는 그 장면??? 우리집도 함 재현해 볼랍니다.....

근데 사모님 혹시 joo씨신가요? gloryjoo~~ joo씨심 한 집안인뎅~

하하하.... 얼굴이 점잖게 생겼다고 즞질의 본질이 가려지나요... ㅋㅋㅋ

joo는 연주의 joo 입니다.^^

그때는 멜치 아니였군요 흠흠...
흠흠 신혼여행은 이뭐...미녀와 야수도아니고..흠흠

"ejlovems" 사모님 성함이 '은주' 신거 같네요 호홋홋 ms는 전혀 감이 안오는 군요

허걱.....

ㄲㄲㄲ 역시 저는 예리하군요 ㅋㅋ

미인이시네요.. 예쁜 처조카 있으면 소개 좀 ㅎㅎ

29세된 큰 사촌오빠 딸이 이대나와서 증권사에서 일하는데, 솔직히 미인이 아니라서.....

바쁘다는 핑계로 모처럼 멜치님 글에 댓글로 인사드리네요.
연재글 항상 잘 보구 있구요.

저렇게 어여뿐 형수님에게 C컵까지 요구하시는건 넘하시는것 같다는...

아니 누가 C컵까지..... B컵만해도 충분해요..... 저 소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