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겹쳐보이네요.. 수정좀..
그리고 푸우공주님이시죠?..

넵...닉 바꿨는데...이쁘죠...^^*

여우랑 솜사탕님이랑 겹쳐보여요 왜지?

나는 그녀의 시간을 빼앗았고 나는 그녀에게 나의 시간을 주었죠

^^*

잘 읽었습니다. 음.. 뭔가.. 표현은 잘 안되는데.. 뭔가 그렇네요 ^^

그렇다구여?
저렇지 않던가요....^^*

나머지는 그녀의 몫이야...

-> 맞아요~~~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녀의 몫을 뺏으려 하면...오히려 달아날 지도 몰라요...헤헤

언제나처럼 좋은 글과 음악이군요~
"네 여친이 그렇게 소중해진 건 네가 여친에게 뺏은 시간 때문이야." <--- 동감되는 말이네요.

어쩌면 그냥 말장난일지도...^^*

"네 여친이 그렇게 소중해진 건 네가 여친에게 뺏은 시간 때문이야." <--- 슬픈 진실이네요..흠

그 말씀은...실제로...????????..........^^*

재밌으면서 내용도 공감가는부분도 있네여 ~


잘봤습니당 ~

감사합니다....^^*

어린왕자 제가 제일 좋아하던 동화(저는 동화라고 생각되지 않고 오히려 생땍쥐베리의 삶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소설이라고 생각되요. ㅎㅎ)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여우와의 "길들이기"에 대한 부분을 제일 좋아하는데 어른왕자와 여자여우로의 패러디가 무지 재미있네요. 제가 어렸을때 혼자 생각하던 부분과 거의 일치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