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생길줄 아시면서 왠반항의 몸짓인가혀.
차들이 왠지 친숙해;

요 녀석은 이번 까페쇼에서 첨 소개된 녀석이라 신상이거든여~!!
글구...
반항은 이제 안할께영 ㅡ.ㅜ

코스트코...회원 가입 해야만 쇼핑 하다는 그곳...물론 식재료가 다양해서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해요 ^^;

눈화가 상봉 코스트코 갈때마다 지한테 뭐 사다줄까?하고 전화하거든여~ ㅋ
말씀하신것처럼 다양한 식재료가 인상적인 곳이더라구영 @_@

노래가 너무 달콤하네욧!! +_+

차라 언냐의 목소리가 좀 그렇져~ ㅋㅋ...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면 이와이 순지 영화 아닌가요?? 목소리가 완전 애내요..일본에 이런 목소리 많죠..ㅎㅎ

지가 나름 이와이빠돌이라서 학창시절 이 붕의 영화는 데뷰전 드라마부터 다 챙겨본듯하네영 ㅋ

소개팅두 하시고,,,,,부럽~

긍데 소개팅서 차 좋아하는 여성분 만나면,,,
대화도 술술 풀리고,,,
참 좋으실텐뎅...ㅜ_ㅠ 지못미~

차 얘기 꺼내면 뭔가... 움...
$$살 처먹은 남정네가 차 얘기 다소곳하게 꺼내면...
왠지 좀 덕후스러워보이지 않을까영? =ㅂ=

먼저 꺼내진 마시고,,,
살짝....홍차류 좋아하는지 커피 좋아하는지 물어보세열...
그리고 그냥 건성으로 그렇다고 한다면 패스...
눈을 빤짝이며 홍차에 관심있어 한다면 얘기를 살짝 해보심이..ㅎㅎㅎ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해 잘 알면,,,멋있어 보이죠.
그러니 여성분의 취향을 먼저 살펴보셔야,,,^^

차덕후는 고상한 취미로 인식될 듯? ㅎㅎㅎ

생긴건 안습인 녀석이 그런 고상한?? 얘기 꺼내면 더 이상할것같아영 ㅋㅋ...

고상해도 안생겨요

고상하지 않아서 다행~ 꺄르르르르륵~~~

덴장...

아...콰렁님 글 보면 저도 루피시아 가서 사진 찍고 올릴까 생각중이네요 ㅋ 걸면 2시간 지하철론 20분거리니 ㅋ

루피샤는 정말 많이 지르지만 정작 오프 매장은 한번을 못가보네영 >_<

가면 차 좋아하는 분들은 지르게 매장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쿨럭;;; 가면 샘플티 질리게 주기도 하고요 ^^;

솔직히 오프매장을 갈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젤 맞는것같네영 @_@
요번에 루피샤 2008년 한정 크리스마스티 지르셨나영?
지는 목빠지게 배송 기다리는중이네영 =ㅂ=

PSP질러버려서 지르지 못했다죠 쿨럭

전 계피가 너무 싫어요 ㄱ-
향이...도저히........

젤라냥두 베티눈화만큼 나이를 먹으면? @_@

나이랑은 그닥 상관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취향의 문제.
그보다 우리 베티언니 은근히 까시네요 ^-^

지가 쵸큼 은근한 맛이 있다져~ =ㅂ=
글구 베티눈화는 원체 단련?이 되어 있으셔서 요정도는 가볍게 웃어넘기신다능 ㅋ

흥!
정녕 지금 제가 베티언니를 소환해야겠습니꽈?!!!! -ㅁ-!!!!!!!!!!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_ㅠ

전 언니들편이에요

풉~

조만간 저랑 데이트'하셔야 겠네열..ㅎㅎ ^^

올해가기전에 칼옹을 뵐 수 있을지 몰겠어영 ㅡ.ㅜ

칼옹~ 지가 일욜에두 출근이라 길게는 안되지만 토욜 저녁정도는 괜츈할듯해여~
양재역 언저리에서 벙개나?
주말에 연락드릴께열 ㅎㅎ~

지는 토욜날 절대 않되여...ㅜ.ㅡ
아시면서...
월,화,수 중에 하루 고르세요.
내년 1월중에 함 뵈여. 2월중에 백수'될듯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