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연말이 다가오니...

각종 마일리지나 티켓들의 유효기간 만료도 다가오고 있네영 =ㅂ=

올초만해도 이런게 남아돌 걱정은 한적이 없더랬져~ >_<

근데 12월이 와서 이런 걱정 아닌 푸념을 하게 될 줄이야...

주르륵~ ㅡ.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우노 등등등등등......

예전엔 몹딕옹한테 많이 퍼주기도 했지만...

남 잘되는 꼴은 못 보겠공 그냥 묵혀버릴까봐영 ㅡ.ㅜ




플라키하악옹이 남성적인 차도 올려보라는 얘기에...

단순하게 럼 들어간 녀석을 골라서 올려보네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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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cia - rum raisin

assam CTC and BOP type based rum liqueur flavored

vanilla bean and rum raisin

감미롭고 개성적인 럼의 향과 잘말린 건포도의 달콤한 맛을 잘 조화시킨 훌륭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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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네영 ㅋ

아쌈을 베이스로 럼향을 가미하고선 바닐라빈과 건포도를 가미한 녀석이라 보시면 됩니당 =ㅂ=








간만에 올리는 루피시아~!!







은은한 럼 향기~ 캬~ @_@

건포도와 바닐라빈 조각도 보이네영 ㅋ







진하게 우려져 나오는 수색~








남아있던 던킨 쪼꼬를 우걱우걱 씹으며 홀짝홀짝~ *_*

은은한 럼향과 달콤한 건포도를 바닐라가 부드럽게 감싸 이어주는 느낌입니당 ㅋ

밀크티로도 맛난 녀석이에요~ ㅋ

깜깜한 밤에 진하게 우려 홀짝이기 좋은 녀석 같아요~ @_@

스테판 폼뿌냑 횽아의 중후한 곡으로 뽑아야지 했는뎅...

그냥 기타음악이 땡겨서 급 변경!! @_@

한때 참 많이 들었던 곡이면서 앨범이네영...

이게 벌써 10년전이구낭... =ㅂ=



ocean colour scean - [Marchin' already](1997) - bette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