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건 루피시아 제품은 아닌것 같군요 ^^;; 얼그레이가 제일 무난하고 편안하게 마실수 있는 차종중 하나죠

어제는 니나스꺼두 올렸었어영 @_@
지두 얼그레이야 말로 가장 무난한 홍차라 생각해영~

아 차와 음악 녹네열~~~
The Way I See It도 괜춘해염.

살살 녹네혀 =ㅂ=;

요 앨범 참 맛깔나게 만든것같더라구영 +_+
휘솝옹~ 하악하악~~~

중국음악 많이 아시네열.
해석도 가능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져스투 키쓰도 자주 듣네열.
아 차 느무 캄사열~

쾨렁옹 띄워주는 음악은 신선해서 좋아염..^^

헤헤~ (-.-)v

콰렁뮤직 너므 오랜만이에혀 ㅋ

기억해주셔서 캄솨~!! @_@

캬~ 색깔 좋고!

낼은 좀 안좋은 녀석을 마셔볼까나하네영 ㅋ

뭔가 다른 콰렁님~ 오늘도 향기 물씬. +.+

향기라도 물씬물씬 -ㅂ-

콰렁겅.....여전히..차...ㅎㅎㅎㅎ

맨날 보이차만 마시는데.....딴거도 마시고 싶군요...전에 준거......잊아 묵엇어요....ㅠ.ㅠ

앗~!! @_@
난중에 놀러갈때 또 챙겨갈께영 +_+

음악 잘 듣고 가염....

캄솨영~ ^^*

아앗 콰렁티닷+_+ 근데 제가 드릴려는 차는 이런 애들에 비해서 좀 츄리한듯 한데 ㅜㅜ

에잉~ 그른게 어디있나염 ㅋ
지야 된장남이라 브랜드의 노예... -_-;
해삐문누님꺼두 기대되영 @_@

따땃한 차가 그리운 계절이네요..
아.. 따뜻한 코코아도 말이죠~

밀크티가 맛난 11월이네영 +_+
따뜻한 코코아는 겨울을 위해 좀 더 아끼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