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다 올라갔나요? 왜 저는 "네덜란드에서 단체로 수학여행 온 애들을 배경으로 " 까지밖에 안뜰까요 ㅠㅠ

드디어.. 5시간만에!!!!!!!!!!!!!!!!!!!!!!!!!!!!!!

악!!! ㅠㅠ

베니스는 정말 살아생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큭. 잘봤어요~

네~ 베니스는 풍경이 예쁜대신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베로나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쉬기에 더 좋은듯해요~

베로나는 이번에 갔을 때 못 봤는데 ㅠ
멋있네여~ 피렌체 편도 기대합니다 ㅎㅎ

네..ㅎㅎ 대신 저는 남쪽엘 못갔지요~ >ㅅ< 피렌체편은 베로나편 올린거 잊어버리실때쯤에...ㅎ

크...정말 수고하셨삼...
사진들이 정말 마음을 뒤흔드는구랴...
여행을 떠나고 싶다...아...

떠나요오오 훌쩍~ㅎㅎ
전 한국에도 아직 못가본곳이 많아요...=ㅅ=. 돌아가면 더 많이 다니려고요.
시골농부님 사진찍으러 다니시는거 보면 너무 부럽다능~!!

아~~ 좋네. 밥양 보고싶어요~~~ 아하하

하아아아아아악옹~ 저두 보고싶어요 ㅠ_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진 잘 봣습니다~
안 가본 도시네요~
로마의 흔적과 르네상스시대의 번영이 함께 공존하는 곳 같군요

네. 정말 독특한 분위기의 도시였어요.. ~!!

줄리엣의 집은 일부러 만든건가요??? 저기에 밥양님도 메모좀 붙이고 오지 그러셨어요? ㅎㅎ

넵. 관광지로 만든거지요.. 근처에 로미오의 집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다른곳에 줄리엣의 집이라구 주장하는곳이
더 있다고 해요.. 저기있는 줄리엣 동상으 왼쪽이었나 오른쪽이었나 가슴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구해서 한쪽 가슴만 손타서 닳아있던게 참 인상적이었어요..

하. 메모 붙이고 싶었는데 그때 종이만있고 셋중에 펜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ㅠ_ㅜ 훌쩍

우왕~~ 줄리엣 집 +_+
전체적으로 로마제국의 체취가 느껴지네요 ^^

이탈리아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군요 ㅎㅎ 늘 잘 보고 갑니다~~ 셤도 잘치시길 바랍니다~~

헤헤 고맙습니다~ 저도 이탈리아 남부쪽 가보고 싶어요~ 언제갈런지..^^

콜롯세움인가...

거참...멋지구리...

밥양님...건강조심하시구 밥잘챙겨드세요....

네 정말 멋지구리.. 얼마나 큰지, 죠기위에 구글어스 지도 달아논것만 봐도 알수있죠..
진짜 멋있었어요

역시 베로나 들르셧군요. 저도 작은 도시 베로나, 특히 야경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네 헤헤. 베로나 정말 마음에 드는 도시였어요 .ㅅ.~

밥양 너무 부럽다!

이힛 부럽죠!

아따.. 사진 너무 좋네요.

베로나 정말 좋죠. 매년 여름에 오페라와 연극 축제가 열리는데 2004년 여름에 했던 나비부인을 20유로 주고 봤었는데..자리가 너무 후졌음 -_-;
그리고 연극은 저 아레나에서 안하고 강 건너 언덕 위에 있는 극장에서 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