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새콤달콤..깨소금에 그냥..행복하게사세용..^^

너무 부러운 가족이에요~~
보고서때매 자꾸 저쪽방에서는 눈치를 주시는데,,,,,, 힐끔힐끔 다 봤네요....
역시 중독성 강한 글입니다.... ^^

읽으면서 웃음이 저절로 피어나요 ^^

행복한글 잘봤습니다 ^^!

옮겨오세요~~

마무리 하셨네요...^^

이건 좀 뜸금없는 소리이긴 하지만... 사진속의 멜치님은 고우영作 가루지기전에 나오는 변강쇠 스탈이시로군요...ㅋ~

외모와는 달리 글 솜씨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구욧~!!! 후다닥!!!

읽으면서 장면이 하나하나 머리에 그려지는 것 같군요 ^^
잘 읽었습니다.
추천 꾹!!!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지속되시기 바랍니다 ^^

[뱀발] 사진을 보니 엄마 아빠중 누가 쫓아다녔냐에 대한 따님의 판단은 잘못된 것 같으니 바로잡아 주시길... 후다닥~

너무 잘 읽었어요 ^^

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참 결혼생활이 쉬운일 하나 없으실텐데 이렇게 잘 지내고 계신 걸 보니..
너무나 부럽네요!!^ㅡ^
앞으로도 즐겁게 좋은 가정 잘 꾸려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흐흐.
첫화부터 끝까지 다 읽었네요.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십니다.
저는 단기, 장기 모두 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며칠만 지나도 제가 무슨얘길 했는지, 들었는지 잘 까먹는데... ㅜㅜ

앞으로 더더 행복하게 사세요~ ^^

애독자 리플 남겨요~
저도 나중에 이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네요;
글 읽으면서 물론 픽션인 부분도 있을테지만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였어요~
다음 글도 기대되지만 시간나고 여유있을 때 집필해주시고
글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홋홋...
멜치형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제가 멜치형님의 나이가 되었을 때는 저렇게 행복한 가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햄볶는 생활하세요~~ 홋홋



추신
사실 멜치형님 실제로 한번 뵙고 환상이 깨졌지 말입니다. 홋홋

멜치님 글은 언제나 사람을 따스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어여 멜치님의 글을 다시 읽을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멜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연재가 끝이 난다니 조금 섭섭하네요. 가끔은 연재게시판을 열어 새 글이 올라왔는지 보는게 작은 즐거움이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