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Daily···················································································································

기상시간　 :  자명종이 아침 다섯시 이십육분 부터 울리기 시작.


취침시간　 :  새벽 한시 ~ 두시 자주가는 사이트들에 흥미있는글이 얼마나 올라왔는지에 따라 연동. 그래도 두시전에는 자려고..

종교          :  예수님 사랑합니다.

교통　       :  지하철, 버스, 도보... 학교 앞에 살아서 특별한 일 없으면 일주일에 한번 교회갈때 지하철 탑니다.

취미        :  보는것 - 야구, 하는것 - 수영, 폼으로 하는것 - 필카들고다니기








Favorite···················································································································

장소　   :  학교 중앙도서관 지하2층 열람실, 잠실야구장 28번게이트, 창덕궁후원, 외할머니댁...(야구장만 빼고 전부 조용? 적막?하네요..)
             


사람들   :  부모님, 친구분들, 살면서 만났던 고마운분들..


색깔　   :  샛노랑

음식　   : 오무라이스, 카레

숫자    : 21


날씨　  :  손끝이 살짝시린 늦가을의 아침.  

연예인  :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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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  딱히 없음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가느다란 손목 


존경하는 사람　     : 신영복선생님


현재 헤어 스타일　     : 평범한 스타일. 자를때가 됐음.

내 보물 1호　     : 고3때 어머니가 손으로 써주신 성경책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몇학번이세요?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  오셨어요.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안녕. 밥은먹고 다니지?

지금입고 있는 옷       : 회색 스트라이프 니트, 베이지색 치노바지, 흰색 발목양말. 교회다녀와서 안갈아입었어요.


좋아하는것       :  페리오치약, 2080칫솔, 아이보리비누.


싫어하는것        : 비둘기날개짓. 푸드득푸드득.. 우~ 생각만해도..ㅡ.ㅡ 

지금갖고싶은것　     : 에르메네질도 제냐 타이. 백화점 구경갔는데 이쁘더군요 ㅎㅎ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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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사랑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가 물어보면 고1 예비반 학원에서 보았던 그아이라고 대답함

현재좋아하는사람      :  없음

이상형　     : 예수님 사랑하고 생각이 반듯한 사람. 남에게는 너그럽고 나(2.0)에게는 조금 꼬장꼬장한 사람. 대화가 즐거운 사람. 배울거 많은사람.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정신없음.

연상 or 갑 or 연하　      : 너무 차이만 안나면야 뭐.. ±3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것　     : 존중과 사랑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것        :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것.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때가되면 하겠지요..











Past···················································································································

고백 해 본 횟수　     :  한번

고백 받아 본 횟수       :  네번 (네, 저도 놀랍습니다..ㅎㅎ)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심부름은 제법 했는데 피우진 않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2004년 12월 3일 평생 잊지 못할 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2004년 12월 2일 전화 안한것.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20세기말 어느날 수능보고와서.

가장 원망했던 사람　     :  없음.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미안하면 더 열심히 사는거야.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센트럴시티






 

Future···················································································································

좌우명       :  담담하고 유연한 자세는 어려움을 이기는 큰 지혜입니다.

10년후 당신은       :  좋은 아버지였으면..

자식의 이름은       :  지어놓았습니다. 

결혼 후 생활        : 누가될지는 몰라도 저 좋다고 결혼도 해줬는데 잘 살아야죠.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집짓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