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

Daily

···················································································································

기상시간　 : 대략 8시 정도

취침시간　 : 새벽 1~2 사이 

종교          : 기독교

교통　       : 101번 버스타고 출퇴근

취미          : 가끔 음악 듣고 영화보고 산책하는 정도?

일어나자마자하는거 : 몇시인지 확인 

Favorite / Profile
···················································································································

성별 : 남

나이 : 만으로 29

신장/몸무게 : 175/68

시력 : 1.5 정도?

가족사항 : 꽤 많음.. 화목한 가정

직업 : 연구원

사는곳 : 베를린

장소　   : 100년 된 아파트

사람들   :  가족들은 한국에 사시고 독일에서는 주로 유학생들과 친하게 지냄

색깔　   : 검은색 또는 짙은 파랑

음식　   : 전골 종류 좋아함

숫자　   : 5

날씨　   : 너무 춥지만 않으면 OK

연예인　: 이쁜 연예인은 모두다..

영화 :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 모두 좋아함

 

Untitled
···················································································································

컴플렉스　:  별로 무신경해서... 컴플렉스도 없음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대두, 뽈록배

존경하는 사람　:  여전히 부모님 

현재 헤어 스타일　:  원래 머리 감고 빗지도 않아요.

내 보물 1호　: 소중한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사랑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이런게 특별히 있나요?? 사람마다 다름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 건망즘 좀 해결하고,,주위 사람들 좀 잘챙겨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까먹어서 미안해..

지금입고 있는 옷  : 후드티, 검은색 고리땡바지

좋아하는 것    :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날 하루종일 할일이 전혀 없을 때 느끼는 안락함

싫어하는 것　  :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날 하루종일 할일이 너무 많을 때 느끼는 압박감

지금 갖고싶은 것　: 뜨거운 차한잔, 신선한 공기,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Love

···················································································································

첫사랑　: 첫사랑을 누구라고 해야하나...

현재 좋아하는 사람 :  가족들, 친구, 선후배...

이상형　:  애정 뿐만 아니라 진실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여성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느낌

연상 or 갑 or 연하　 : 연하가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날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 내 온몸과 맘을 그대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글쎄요.. 일찍 결혼하고픈 맘은 없어서

 

Past
···················································································································

고백 해 본 횟수　: 두세번 정도??

고백 받아 본 횟수  : 이것도 두번 정도??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없음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몇가지 있긴한데... 밝히고 싶지가 않구려..ㅎㅎ

가장 후회 되는 것 : 동생에게 좀 더 신경써주지 못한것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태어나자마자??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나 자신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했던 기억 

가장 무서운것 : 내 스스로가 타락한다고 느낄때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여러곳 있지만 그래도 20대 청춘을 받친 모교 캠퍼스

 

Future
···················································································································

좌우명  :  많은 것을 나누어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이루자

10년 후 당신은  : 글쎄요... 이건 비밀

자식의 이름은  : 아직 결혼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자식 이름을 벌써..

결혼 후 생활 : 자식은 조금 늦게 낳고, 부인이랑 같이 많은 곳에 여행하고 싶네요.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공부라... 뭐 공부는 평생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 : 있죠.. 꼭 하고 싶은 것이.... 그러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한거죠.

 

====================================================================

[이 게시물은 [CP]블루맨님에 의해 2008-11-16 22:44:05 30문30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