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엠팍닷컴에서 우연히 보고 가입하게 된 듣보잡 유저 입니다
가입하자마자 글쓸수 있어서 좋네요
문/답 이런거 조아하는데
다른분이 작성한거 긁어서 내용만 바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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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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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　 : 평일 06:30, 휴일 대중없음

취침시간　 : 약 00시

종교          : 없음

교통　       : 차는 있으나 동생 줘버리고 대중교통이용

취미          : 록밴드에서 기타리스트 활동, pc 게임, 등산, 낚시

일어나자마자하는거 : 쉬하러 감 

Favorite /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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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나이 : 30대 중반

신장/몸무게 : 192/83 (진짜???)

시력 : 안경 안쓰고 약쪽 1.0쯤? (라식 했음)

가족사항 : 분가해서리 지금은 나와 아내

직업 : it 분야

사는곳 : 설

장소　   : 울 집

사람들   : 친구, 가족

색깔　   : 빨간색 검은색

음식　   : 그냥 밥이 젤 좋음

숫자　   : 딱히 좋은건 없는데??

날씨　   : 흐리고 약간 쌀쌀한 날씨 온도는 약 15도 정도?
           11월말에서 12월 중순정도의 쌀쌀한 날씨가 좋음

연예인　: 연예인은 그닥 안좋아하고 음악인은 좋아함 그중에서도 록
          유일무이하게 아일랜드 록 밴드 thin lizzy 를 신처럼 모심
          다른 밴드도 싫어하진 않으나 오직 thin lizzy만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음

영화 : 한국 영화만 빼고 모두 좋음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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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 그닥 없음 (포기라고 해두는게 ...)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예전에 눈이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라식수술 하고 나서 눈이 못생겨졋음 ㅠ

존경하는 사람　: 아이작 뉴턴, 록밴드 thin lizzy

현재 헤어 스타일　: 걍 직장인 머리

내 보물 1호　: 내 아내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처음뵙겟습니다 또는 반갑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 안녕하세요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역시 안녕하세요 -.-;

지금입고 있는 옷  : 면바지, 반팔티

좋아하는 것    : thin lizzy 음악 감상, mlb 야구 중계시청, 등산 그리고 이거 말고도 많은거 같은데 몰겟음

싫어하는 것　  : 여름, 돈을벌기위해 직장을 다녀야한다는 현실, 아버지, 예의범절 없는 개종자들, mb 와 그의 똘마니들 등등

지금 갖고싶은 것　: 써도 써도 바닥나지 않는 수백 수천억대의 통장 잔고
                    그에 따라서 사고싶은것,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것, 등등등... 수도 없이 많음
                    기막히게 멋진 기타연주 실력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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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7살 - 24살 동안 정말 오랬동안 함께했던 그녀

현재 좋아하는 사람 : 이성을 얘기하는거겟죠? 다른 여자를 좋아하면 집에서 쫒겨남

이상형　: 뭐 내 아내가 이상형죠 다행이도 ㅎ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어릴땐 손을 먼저 봤는데 요새는 실루엣을 본다

연상 or 갑 or 연하　 : 뭐 내 아내가 7살 연하이니 더 말할것 없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내가 해준 따신 밥좀 먹어봤음 좋겟음 ㅠㅠ
                                  내가 아내보다 먼저 퇴근해서리 내가 먼저 밥해놓고 아내 기다림 ㅠㅠ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 좋아하는 이성은 없고 아내에게 주고 싶은게 있는데
                                     곧 결혼기념일이 와서리 아이팟 터치 2세대 사주려 하는데 물건이 없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이미 했음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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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여자 사겨본적은 몇번 있는데 고백해본건 지금 내 아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 받아 본 횟수  : 딱 한번 (지금 아내 아님)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7살때 -.-; 철모르고 뭔가? 하고 펴봤음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기억남는 날들이 많은데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날은 모르겟음

가장 후회 되는 것 : 첫 직장생활 시작했을때 식구들 도와주느라 적금 들지 않은것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두번째 사랑에 실패했을때 (이거 마누라한테 걸리면 뒤지는데 ㅠㅠ)

가장 원망했던 사람　: 원망했던 이라기 보다 현재도 원망하는 사람인데 돌아가신 아버지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그런거 없음 항상 내 스스로 일어났음

가장 무서운것 : 회사에서 짤리는것 ㄷㄷㄷ...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이거 역시 좀 포괄적이라 어려움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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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남에게 도움받지 말고 도움도 주지 않는다

10년 후 당신은  : 알수없음
                  만약 내 뜻대로 모든게 이루어 진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록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돼있을듯 (개뿔이나 ㅠ)

자식의 이름은  : 자식은 갖지 않기로 아내와 약속했음 이 더러운 세상에 내 아이를 던져놓기 싫음

결혼 후 생활 : 좀 포괄적인데... 결혼전보다 외롭진 않다는거 하지만 맨날 싸운다는거 (사랑싸움이겟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역시 기타공부를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음

하고 싶은 일 : 록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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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들어와서 재미나게 지내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CP]블루맨님에 의해 2008-11-16 22:43:32 30문30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