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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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　 : 랜덤..^^

취침시간　 : 3시쯤..(요것두 랜덤..^^)

종교          :  무교

교통　       :  대중교통은 모두, 때에 따라..(면허도 없음..ㅡ.ㅡ;)

취미          :  야구보기 (주로 집에서 / 메이저리그를 보는 관계로..) 축구보기 (주로 경기장에서) 
               서점가기 (즉, 책읽는 것도 자동으로 포함) 영화보기 .. 취미라고 하긴 그렇지만 불펜질..ㅡ.ㅡ;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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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축구장 (정확히는 빅버드), 서점, 콩다방, 별다방 (커피를 워낙 좋아하고 혼자 조용히 뭔가 하기에 좋은 장소여서..)

사람들   : 하나밖에 없는 동생과 오래된 고등학교때부터 알아온 친구들.. 그리고 현재 남자친구.
            지금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을 그냥 친구..^^

색깔　   : 핑크 , 화이트

음식　   : 스파게티 & 샐러드, 삼겹살

숫자　   : 03,13,7

날씨　   : Sunny..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함...

연예인　: 많은뎀.. 주로 영화배우..
            국외 - 에드워드 노튼, 샤이아 라보프, 루퍼트 그린트, 제임스 맥어보이 등등..
            국내 - 이범수 박해일 정진영
            연옌은 아니지만 스포츠 선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 박찬호, 로빈슨 카노, 왕첸밍 등..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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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 좋지 않은 시력, 몸에 비해 굵은 종아리..(ㅡ.ㅡ;;)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얇은 팔, 평균보다 큰 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머리숱이 많은점..

존경하는 사람　: 세종대왕

현재 헤어 스타일　:  그냥 앞머리 있는 어깨보다 조금 긴 생머리..

내 보물 1호　:  딱 하나만 고를만큼 보물이라고 할 만한 건 아직 없음.. 고르자면 그동안 모아온 책과 DVD..CD..머그컵들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어려보인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말   :  일찍 자, 일찍 일어나, 그만 먹어 등등...ㅡ.ㅡ;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재밌지?, 어때?.. (사실 잘 기억이..ㅡ.ㅡ)

지금입고 있는 옷  : 편한 반바지 잠옷과 반팔 티셔츠...(헉;)

좋아하는것    : 스포츠,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아 맛있는 커피 마시는 일, 영화보기, 서점가서 새로나온 책 둘러보기

싫어하는것　 : 대답 잘 안 하기, 소심함, 캐첩, 물고기 비늘 등..

지금갖고싶은것　: 노트북, 예쁜 스키니 진, 단화, 목걸이.. (많당..)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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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20살때 알았던 세살 많은 오빠.. 연애 기간은 100일 남짓이었는데..헤어지고 상처가 컸음..

현재좋아하는사람 : 얼마전에 6년 꽉 채운 세살 연하 남자친구..

이상형　: 재밌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플러스 귀여운 외모도 있음 좋고.^^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전체적인 분위기.. 패션..

연상 or 갑 or 연하　 : 잘 모르겠음..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것　: 취업 성공과 다이어트 성공. ^^ 물질적인 것을 말한다면.. 목걸이.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것   :  멋진 시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잘 모르겠음. 현재에 만족함..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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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학창시절에 2번, 20살 이후론.. 1번

고백 받아 본 횟수  : 학창시절 2번, 스무살 이후 4번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담배 피는 사람 옆에 있기도 별로..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날짜는 기억에 안 나는데, 고등학교때 별밤가족마을 당첨되었다는 전화 받았던 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고등학교 때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 한점, 말할 수 없지만 이십대 초반에 했던 실수.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첫사랑에게 차였을 때, 그리고 몇년전에 강아지를 병으로 잃었을때...ㅠㅠ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노코멘트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그저 기댈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사실.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블루윙즈 홈구장 (구 종합운동장, 현재 빅버드..)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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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포기하는 순간 시합 종료 그리고 얼마전에 잡스 아저씨가 했던 말 'Stay Hungry, Stay Foolish'

10년후 당신은  : 현명한 아내, 친구같은 엄마..^^ 또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아줌마 같지 않은 아줌마..^^

자식의 이름은  : 딱히 생각해놓은건 없지만..한글 이름으로 지어주고 싶음..최근에 새벽이라는 이름이 예쁘더라는..^^

결혼 후 생활    : 꿈같은 이야기겠지만... 연애하는 지금과 다르지 않았음 좋겠고, 노력하고 싶음..
                   위에도 적었지만 현명한 아내, 친구같은 엄마로 살아가고 싶어요.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번역 (마흔이 되기전에 꼭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