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Daily
···················································································································

기상시간　 :  8시~10시 사이.  헬스 하는 날은 7시에도 일어나지만 요즘 헤이해져서... -_-;

취침시간　 : 이르면 12시. 늦으면 알 수가 없음....
                  
                  아이들 시험기간이면 문제 만든다고 3시 4시 막.....

종교         : 부모님은 천주교 -> 교리 수업받으라고 하시는데 강요는 안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천주교도 좋지만 불교도 좋고.... 마음 편해 지는 곳이 좋아요. 

                 그, 절에서 나는 향내도 좋고 성당의 마리아 상 앞도 좋고...

교통　      : 버스.... 출퇴근시 완전 애용중입니다. 가끔 택시 타면 그날은 집에 걸어와야 하죠 -_-....

취미         : 눈팅 +  _+

 

 

Favorite
···················································································································

장소　   : 내 교실, 내 방.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정도?ㅎㅎ

사람들   : 사람냄새 나는 사람. ->불페너인가요?ㅋㅋ

색깔　   : 녹색, 노란색 계통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 의지지만 '같아요'를 쓴 이유는.... 딱히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색은 없는데
 
              옷장을 보니 녹색, 노란색 계통이 주를 이루길래......

음식　   : 분식류 (떡볶이 +튀김+순대+김밥 = +  _+ 완소죠 ㅎㅎ)

              엄마의 닭개장

숫자　   : 4

날씨　   : 창가에 떨어질때 투둑투둑 소리가 나는 비가 내리는 날.   

              아니면 해가 따갑지 않은 맑은 날.

연예인　: 조승우♡

Untitled
···················································································································

컴플렉스　: 외모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눈썹;  (엄마도 절 가만 보시다... 넌 이마랑 눈썹만 예쁜거 같아 -_-하셨다는...ㅠ _ㅠ)

존경하는 사람　: 엄마. 남동생

현재 헤어 스타일　: 등-_-짝까지 내려오는 나름 긴 (얼추)생머리.  하지만 평소에는 돌돌 말아 올려 묶고 다니는...

내 보물 1호　: 가족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아.. 안녕하세요'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말   : 그럴 줄 알았어 ㅋㅋ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으흐흐흐~'

지금입고 있는 옷  : 검은색 추리닝 하의 + 회색 기본 긴팔티. 

좋아하는것    :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거. 쇼핑. 만화책.

싫어하는것　 : 질질 끄는 거. 술 먹고 전화.. -_-;

지금갖고싶은것　: 안정;

 

Love

···················································································································

첫사랑　: 그 사람...

현재좋아하는사람 :  ....

이상형　: 자신감 넘치나 자만하지 않는 사람.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치아.

연상 or 갑 or 연하　 : 연상 4살까지? ... 연하는  모르겠음 ;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것　:  날 사랑한다는 확신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것   :  내 진짜 모습. (알면 도망가려나요 -_-;)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언젠가 ? ;;

 

 

Past
···················································································································

고백 해 본 횟수　: 1번

고백 받아 본 횟수  : 세아릴 수 없... (퍽퍽) 좀 되는것 같은데.. 세아려보기에는 뭔가 애매하네요 ;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없음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2005년 1월 28일

가장 후회 되는 것　 :  그 때 한 번 보았었더라면.......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2008년 4월 15일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나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나 스스로에게 "괜찮아. 괜찮아." 수도 없이 말해주었을때.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흠... 대전에서 학교 다닐 때의 그 곳.

 

 

Future
···················································································································

좌우명  : 그 놈 보단 더...

            쓸데없는 생각은 먼지보다 가치가 없다.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라.

10년후 당신은  : 아이의 엄마?  아니라면 울 엄마한테 잔소리 듣는 노처녀 -_-

자식의 이름은  : 가인.나인.다인....ㅋㅋ   가민. 나민. 다민. ... 요래 가, 나, 다로 생각은 잠깐 했는데.....  

                       아무래도 남편 성을 봐가며 지어야 겠지요?

결혼 후 생활    : 좋게 좋게,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아동심리학쪽으로 좀.... 하고 싶네요.

이거 ,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데요? 슬금슬금 저 자신을 좀 찾아가 볼 수 있었네요 ~

그리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 게시물은 [CP]블루맨님에 의해 2008-11-16 22:31:07 30문30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