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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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　 : 6시 40분~7시50분 사이

취침시간　 : 요즘 같은 경우는 새벽 3시 이후

종교          : 無

교통　       : 버스 -

취미          : CD모으기, 걷기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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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내 방, 조용하지만 밝은 길

사람들   : 글쎄요 ㅎㅎ

색깔　   :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 주로 원색 계열 + 검은색

음식　   : 떡볶이, 순두부찌개?

숫자　   : 2
날씨　   : 비 오는 날 빼고 다 괜찮지만, 가을->겨울로 넘어갈 때가 좋아요.

              이건 날씨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

연예인　: 도모토 코이치, 김명민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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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 대부분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트리트먼트가 필요없는 머리카락

존경하는 사람　: 부모님

현재 헤어 스타일　: 단발

내 보물 1호　: 가족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일본 사람 같아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 너 의외로 조용하다?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주로 묻는 말에 대답하는 스타일이라서;

지금입고 있는 옷  : 긴 바지에 후드 티셔츠, 모자 뒤집어쓰고 있네요 =_=

좋아하는 것    : 야구 보는 거, 가끔은 생각없이 걷기, 겨울냄새

싫어하는 것　  : 덥고 찝찝한 날씨, 가끔 밀려오는 답답함, 나 때문에 누군가가 힘들어하는 거

지금 갖고싶은 것　: 2009년 4월 1일자 도쿄행 티켓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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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끝난 일이지요.

현재 좋아하는 사람 : 글쎄요-

이상형　: 나쁜 남자? ㅋㅋㅋ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 상냥한 사람, 뭐든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 아마 80% 이상일 것 같네요.

연상 or 갑 or 연하　 : 연상=동갑>>연하 (종현아 그래도 너는 마냥 좋구나+_+♡)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솔직함, 진심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 솔직함, 진심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하고 싶어질 때가 있겠죠, 그때-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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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없음

고백 받아 본 횟수  :3번? 4번? 애매한 경우가 하나 있어서 확실하게 잘 모르겠네요.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담배냄새조차 맡기 싫어서…피지 않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처음으로 혼자서 여행갔던 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모진 말을 많이 한 것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비밀 -

가장 원망했던 사람　: 없음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이름 모를 어떤 길의 벚꽃나무 밑 벤치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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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어둠이 있기 때문에 빛이 있다.

10년 후 당신은  : 미래는 알 수 없죠.

자식의 이름은  : 혼자 짓는 게 아니니까 보류 ! 

결혼 후 생활 : 저희 부모님과 같은 부부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고민 중입니다.

[이 게시물은 [CP]블루맨님에 의해 2008-11-16 22:24:48 30문30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