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택배회사들도 대단하긴함.완전 깡촌까지 들어오고.

아마, 아직 도로망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점이라는 부분, 그리고 저 당시만해도 아직 저런 군면단위들에도 인구가 비교적 많았다는 점 같은 것 때문이겠죠. 글구, 시골마을에 비료와 농기구 자재를 실어나르고, 시골마을에서 농림산물을 실어내는데에도, 아직 성능과 출력이 부족한 차량보다는 열차가 더 나은면도 있었을텡게...

추천 +_+

그란도시즌~ 굽신굽신~

좋네요 전경이 그리고 부산 교통 시내버스가 좋네요

멋진 모습들이죠...

기차와 소나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_+ 다솔사역에 소나무는 안 보이는 거 같지만 +_+ ..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잘 봤습니당! +_+

이규석의 최대이자 거의 유일한 히트곡~

강아지 정말 잘 생겼음. 눈이 부리부리.
풍경도 다 좋아요. 마당 있는 집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서로 맞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