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이탈리아 가셨었군뇽

네네 >_<

중간에 나오는 처자 누구에욤?

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헉 (무지 예뻐지셨다는)

잘나온거 같애서 올렸다능..ㅎㅎ;;; 실제론 저렇게 안생겼쪔...

아악 훈남짤 이 없다 ㅠ.ㅠ

대신 밥양짤이 >_ 대신 밥양짤이 >_<// 쩜이따 지울거지만;ㅎㅎ

오호~~ 더 이뻐지신 듯? +_+

전 레인님이 정말 좋아요 ㅠ_ㅜ

인증???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부러워용~~

헤헤~ 부럽죠 ㅎㅎ -_-; //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집들 색깔이 이채롭네요.

네 조금씩 다 다른.... 신기해서 창문만 엄청찍었네요 집집마다 다찍고싶었는데 헤헤..

오호 사진들 갱장 멋지다 =ㅇ= ㅋㅋ

크흐; 갱장히 감사해요

알흠다우시네요..+_+

고양이가 참 귀엽조+_+

부럽네요... 밥을 좋아하시나요?ㅎㅎ 건강미인이신듯..

예전에 블루미르님이 저를 처음보셨을때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수영 좀 했어요?'

ㅠ_ㅜ

와- 중간중간 좋은 사진이 많아요~

와- +_+.. 다 아니고?-_-+ .....ㅎㅎ

세번째 사진 예쁘네요~

네 부라노 섬 정말정말 너무 예뻣어요~

앗 기다리던 연재가....전 해외 연재가 젤 조아요~ 선추천 후감상할께요~

꺅 추천 >_<

열심히 올릴께요~

역시 사진 잘 찍으시는군요. 프랑스 아가씨 이름이 '가(카)시나'인 게 이채롭네요. ㅎㅎ

알뜰살뜰 여행 다녔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카히나라고 불러요. 우리 카히나어린이 아주 여행의 활력소였답니다. 전형적인 프랑스애..ㅎ
알뜰살뜰까진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돈은 많이 안들었어요~ㅎㅎ

냥이가 너무 귀엽네요 ^^ 사진들을 보니 참 평화로워 보여요 ㅎㅎ
티비에서는 늘 이탈리아의 화려한 사진만을 보다가 중간쯤에 빨래인가 이불인가 널려있는거 보니 소박해 보여요 ^-^
역시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나 보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네 이런데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한참을 친구랑 그랬어요
어떻게 빨래 널어논것도 다 예쁜지~ㅎㅎ

도시 한가운데에 저렇게 물이 흐르면 물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그 비릿한....

그거 바닷물이지 말입니다

물은 별로 안깨끗한데 딱히 별 냄새는 안나더라구요~ㅎㅎㅎ

베네치아 구석구석 다니셨네요
저는 2일밖에 없어서 주로 관광지에만 갔는데 말입니다
저도 학교 다니면서 교환학생이나 해볼껄 그랬네용

ㅎㅎㅎ 저도 2일있었는데 주로 관광지-성당이나 박물관; 이런곳을 제 친구가 싫어하기도하고
날씨좋을때 밖에서 놀자! 해서 무작정 섬으로 들어가버렸어요;;ㅎㅎㅎ

밥양 사진이 매우 감각적이네요.....한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여행 다녀오셨군요.
구라 LCD에 속으심 안돼죠........ㅎㅎㅎ 캐논이죠?

펜탁스 k100d 에요..ㅎㅎ 정말 최강의 구라 LCD..ㅎㅎ^^

칙칙한 아일랜드랑은 비교도 안되는 색감이네열. 님촘짱인듯?

ㅎㅎㅎ 선플달아달랬더니 선플이로구나~

밥양 님 점점 이뻐지시는군욧! 사랑에라도 빠지신 겁니까? ^^
시간이 지나서 하는 말이지만... 저도 집회나갈때 똑딱이 가지고 나갔는데... 밥양 님의 포스에 밀려 꺼내보지도 못했지 말입니다;;; (안 꺼내길 잘했다고 생각할만큼)사진들 너무 예쁘네요~

앗 제사진 지웠는데 >_<...ㅎㅎㅎ
보이나요?ㅎ;;

크;;; 제가 그렇게 포스가있었나요.. 집회나가서 사진찍던게 오랜 옛날일 처럼 느껴지네요....
불과 몇달전인데..

아... 실은 바로 위의 푸쉬업 글 올리면서 진작에 보고... 댓글은 나중에;;; 쿨럭~ 쿨럭~

아 사진을 못봤네요. 베니스 저도 가보고 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