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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DRRN 11-07-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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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에서는 스승 공자의 가르침은 그저 이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보고 배움과는 다른 노선을 걸었던 제자가 정말 있었나요?
실례가 있을까요?
퍼스나콘 ..zzt 11-07-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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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신제가에서 가가 가리키는 말이 일종의 제후들에서 비롯되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리하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란 뜻이 제대로 뚜렸해지네요.
왕자파스 11-07-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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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나 염유, 재아등 많아요 ㅎㅎ, 파문도 당한 제자도 있죠. 가혹하게 세금을 걷다가
왕자파스 11-07-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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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의 이해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춘추전국시대라는 배경의 家, 그 이후 정말 집과 가정의 의미로 쓰여지는 家 둘 모두요.

유교나 유학하면 가족이기주의의 근원으로 많이들 이야기가 되었는데 家가 대부라는 정치적 단위가 아닌 정말 집안이라고 해도 요새 생각하는 가정과 가족과는 또 많이 다릅니다. 집성촌에 사셨던 연배 있는 분들은 좀 이해가 빠르실텐데 예전에는 집안에 식구들 바글대고 숙부에 백부, 당숙, 제종, 사돈 어쩌고 해서 가족의 수나 범위가 굉장히 넓었죠. 내가 어려워야해할 사람들 또 어른으로서 신경쓰서 대해야할 사람들 범위가 정말 넓었는데 핵가족 시대인 요새 관점으로 엣날의 집과 가정으로 보면 참 삑사리가 많이 납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구성이 되었고 내가 신경쓰고 마음써서 대야할 사람들이 많은 엣날의 집과 가정, 내 마누라와 내 새끼만 잘먹고 잘사면 된다는 식의 요새 가족이기주의가 있었을까 싶네요.
퍼스나콘 DRRN 11-07-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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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렇구만혀
특히 저 중에서 자로는 유명한 제자 같은디;;
왕자파스 11-07-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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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는 장비처럼 억울하게 왜곡된 아이콘화가 되었던 인물입니다. 장비처럼 무식하고 원펀치 쓰리강냉이식의 캐릭터로 그려지는데 장비가 무식하 놈이 아닌것처럼 자로 역시 그렇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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