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봤어여..

뉴욕도 이제 나이로 따지면..노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젊은 도시의 느낌인데..

이 사진에서.. 곳곳이 숨겨놨던 waterfront 로써의 옛날 뉴욕이.. 보이네연

이 동네도 시나브로 재건축의 열기가 곳곳에서 느껴지더라구요. 이 동네 매력을 느끼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좋은 것, 안좋은 것 공존하면서 보이지만, 이 냄새가 흥미로운 것만은 사실인 것 같아요. ^^;;

뉴요커 샹그릴라님 ㄷㄷㄷ

저 동네에 살지는 않고, 오일장 챙겨서 가듯이 가끔 시내 구경하러;; 쿨럭;;; -ㅅ-;;;

샹 선생님! 안녕하세요~ ^^

재미난 얘기 많이 담아서 돌아오셔야해요~

그리고 다~ 부셔야합니당~ ^^;

언젠가는 돌아가야겠죠? 나중에 손주들 손 잡고 킁;; -ㅅ-

이 곳 출장 오시면 꼭 접선해요~ 화장실 잘 찾는 법은 책임지고 전수해 드리겠;;; ^^;;

샹선생님의 자유로운 영혼이 항상 부러워요~ ^^

행복한 가장=위너>>>>>>>>>넘사벽>>>>>>>>>>>퇴폐적 영혼=독거노인=루져. -,.-

오 좋아요^^ 예전에 다른 글에서 보스톤 근처 사신다고 본거 같은데...

당분간은 뉴저지'커'입니다. *^ㅠ^*

우왕 저도 가고싶어요
집에가서 추천해야지 ㅋ ⓑ

오시면 발로 돈까스 해드릴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