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사진이 많네요~

대부분 오후 4시 이후 그늘진 곳에서 찍은 거라 빛이 충분치 못해 그랬던 것 같네요. 거기에 빨리 하산해야 한다는 마음에 대충 대고 찰칵 하기를 반복하다 보니-_-;

우왕... 저도 등산가고 싶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중간에 담배피는 아저씨 이야기 나오는데 정말 산에서 담배피는 사람보면 때려주고 싶어요. ㅋ

산에서 담배피는거 불법 아닌가요?

저런 아저씨들때문에 불 나는건데

그나저나 어린이는 점점 더 잘 생겨지고 귀여워집니다.

지난번 사진에서 등산화 대충 신은거 짱 귀여웠음

그런 붕덜에게는 피우던 꽁초를 떵꺼에 꽂아드려야지요. 다 탈 때까지.

울 어린이가 잘났다고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겄습니다 헤헤헤.

근데 등산화 대충 신은 사진이 뭔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