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장소　   :  한강자전거도로, 올드트래포드, 사직야구장, 집!!

사람들   :  맨유, 롯데, 생각이 넓은 사람들

색깔　   :  빨간색

음식　   :  인도식커리, 이탈리아식 피자, 커피!!!

숫자　   :  9, 11

날씨　   :  서늘한 바람부는날

연예인　:  이나영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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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 롯데의 이제까지의 성적......ㅡ.,ㅡ, 그외에는 별로 컴플렉스에 메여 살지는 않군요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눈

존경하는 사람　: 나와 소통하고 있는 모든이들

현재 헤어 스타일　: 별 생각없이 어깨까지 길어버린 장발

내 보물 1호　:  여자친구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자전거 이쁘네용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말   :  커피 어떤게 맛있나요??(커피관련업을 하다보니......)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오프라인에선 주로 토론을 자주합니다)

지금입고 있는 옷  :  7부티셔츠와 청바지

좋아하는것    :  커피 여자친구 자전거 롯데 축구 맨유

싫어하는것　 :  생각이 한정적인 사람과 집단 그리고 리버풀

지금갖고싶은것　:  1달이상의 휴가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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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중3쯤?? 

현재좋아하는사람 : 여자친구

이상형　: 지혜로운 사람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느낌에 집중을 할려고 그럽니다

연상 or 갑 or 연하　 : 연하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것　: 직접해주는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것   : 내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잠시의 여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현재 여자친구와 동거중인데 결혼보다는 이대로의 삶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결혼은 제약이 많고 결혼식 자체가 뭔가를 과시하는 것으로 변절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그것보다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일이죠 ㅋ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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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잘기억안나네요

고백 받아 본 횟수  :  역시나 잘 기억은 나지않지만 위에 보다 조금 적은듯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중3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월드컵 포르투갈전(직관), 올드트래포드에 처음 발을 딛였을때 여자친구를 만난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별로 인생에서 후회를 많이 하진않습니다 안타까운 과거는 있지만 후회까지의 정도는 아니네요 오히려 그당시의 나의 선택을 존중해주는 편입니다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지금은 오진으로 밝혀졌지만 엄마가 예전에 폐암진단을 받으신적이 있었는데 그소식을 듣고 집으로 내려갈때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백모감독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여자친구와의 차분한 대화와 커피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종로구일대와 부산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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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없어요~~

10년후 당신은  : 여자친구와 조그마한 까페를 운영하고 있을것 같아요

결혼 후 생활    : 둘이서만 알콩달콩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독학으로 인테리어라던지 건축, 커피로스팅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