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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패스트푸드점 노르트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Nordsee는 독일어로 "북해"라는 뜻인데 오스트리아와 남부 독일 지방에만 볼수 있는 시푸드 패스트푸드점&카페테리아입니다 ^^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지점이 많이 있죠 ^^




빈 부근의 지점의 외관과 광고 메뉴판입니다 샌드위치류의 가격은 2~5유로이고 대체로 5유로 안팎에서 저렴하게 사먹을수 있습니다 ^^
(유럽 음식값이 그만큼 비싸다는 거죠)



음식 진열 데스크입니다 안에 먹을수 있는 데스크도 있고 그날 당일 만든 신선한 시푸드 요리들 및 샌드위치들을 진열해놓죠 ^^



쉬림프 샌드위치입니다 북해산 새우가 듬뿍 들어가서 새우의 진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




노르트제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튀김,샌드위치,카나페,수프등도 판매하는지라 카페테리아식 좌석에서도 맛볼수 있습니다 ^^
계산 가격에 10% 추가 부가세가 붙습니다

오직 남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만 맛볼수 있는 독특한 시푸드 패스트푸드를 빈에 가실때 한번 맛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