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주말에 익스옹을 만났더랬져~

근데 이 친구가 지를 엄청 외로워하는 독거노인으로 묘사해서 글을 올렸네염 =ㅂ=

뭐...

외로움을 타긴하지만...

그래도...

쩝...

6월에 일주일 정도 휴무가 있을듯해염

해서 해외여행이란거 해보자~!! 싶어서...

베트남 끌린다싶어 알아보다가...

악~ 이 돈이면... 싶더근영 =ㅂ=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야할 팔자인듯하네영 ㅡ.ㅜ







얼마전에 원어데이에서 트와이닝스 세일이 있었더랬져~

래이디 그레이두 그렇지만 티백은 지금 너무 많이 쌓여서 당분간 살일 없을꺼라했는뎅...

남은 시간의 카운팅을 보니 내두 모르게 그만 또 구매하기를 클릭했;;; >_<





요러코롬 질렀네염 ㅋ

그 중에 일빠로 선택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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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 strawberry & mango

달콤한 딸기와 열대 과일 망고가 블렌딩된 차로

오렌지필, 로즈힙을 더해 비타민이 매우 풍부한 차입니다.

새콤달콤 그윽한 과일 향으로 나른한 오후에 기분 전환용으로 좋아요.

기호에 따라 시럽이나 꿀을 넣어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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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광고하네염 ㅋ

냉침해서 아이스티로 훨씬 어울리는 녀석인뎅

어쩌다보니 핫티로 개시했어영 ㅎㅎ~






요렇게 생긴 녀석~!!









요 찻잔에 1분정도??

광고 문구처럼 새콤달콤한 녀석이에염 ㅋ

달콤한 딸기향과 망고향이 가~득하공...

히비스커스의 시큼함이 혀끝을 살살 감도는 맛~

날씨 좀 더 따땃해지면 사이다 냉침으로다가 한번 더 올려볼까봐염 @_@









뭔가 좀 차분하고 습하며 끈적한 곡을 올릴까했는뎅...

마시는 녀석이 새콤하다보니 활기찬 곡으로 골라봤네영 @_@





엘튼존의 싱글인뎅...

메인곡두 괜츈하지만 존레논과의 라이브 세곡이 더 끌린다능 =ㅇ=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둘이 함께 불렀구영~

갠적으로 꼽는 비틀즈 쵝오의 곡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 그 곡을 골라봤어염 +_+






Elton john - [made in england (roket limited edition)](1981) - Lucy in the sky with diamond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