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은근히 고백한 여자들이 몇 있었다. 모두 거절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 남일같지가 않네열;;;

많은 글 부탁드려염~~~ 눈팅하지 마세욧!!!

당분간은 눈팅도 힘들 것 같네요. 지금 쓰고 있는 소설 끝나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불펜의 중독성이 워낙 강해서 집중하는데 상당한 지장을 주네요. 오늘은 작정하고 노는 날? ㅎㅎㅎ

와웅 엄청 자세한데요~~ 설마 전공이 천문학??

방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만...)

자세하고 정성이 묻어나네요 잘봤습니다. ^^

그냥 쓰다 보면 꼭 글이 길어져서 그렇게 됐네요. ㅎㅎㅎ
진신두 님, 닉네임의 뜻이 무엇인지요?

바둑의 궁극의 묘수 명칭이랍니다.^^

깻잎부침개 저도 좋아해요^^ 님 글이 심상치 않았는데,, 역시 10년 후 님의 모습이.. ^^;;

그건 재미있으라고 쓴 것이고 사실은 그냥 소설을 쓰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얼른 책이 나와서 돈 좀 벌었으면 좋겠네요. 배고파요. ㅠㅠ

소설 많이 쓰시고....쩜~~만....보여 주세요...^^*

열심히 쓰고 있긴 한데...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소설은 조금만 보면 안 되잖아요? 조금만 봐도 되는 소설이 있다면 그건 별로 좋은 소설이 아니겠죠.
다 쓰고 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 드릴게요~ㅎㅎㅎ

여자들의 검은 머리카락 위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빛,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