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움직이는 제국 양키스.. 관련된 몇 가지 소식들..
- 작성일
- 08-11-19 00:57
원래 이시간이면 자는 시간인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군요 ㅡ_ㅡ;;
루머나 보고 자야지했는데 양키스관련 소식들이 많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 전 다저스와 로얄스 팬입니다 >_< 언제 날 잡아서 양 팀소식들을 쭈욱~ 정리를 해야겠군요 ㅋㅋ
머 그건 나중에 일이고.. 이제 자야겠군요 ㅎㅎ 모두 좋은 꿈들 꾸세요 ^-^
New York Post의 George King이 블로그에 올린 기사들이네요..
우선 A.J. Burnett 과 관련되는 소식인데 토론토의 4년간 5400만달러의 오퍼까지 받았던 버넷에게 양키스가 5년간 8000만달러의 오퍼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연평균 1600만달러 정도가 되는데.. 만약 양키스가 이렇게 오퍼를 한다면 버넷이 양키스로 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버넷의 최고가 연평균 1700만달러였구.. 대략 1600만달러 정도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봤는데.. 현재 양키스의 오퍼는 기간도 아름다운 수치이며 금액도 나빠보이지 않네요.. 버넷의 에이전트가 이것저것 논의하고 있다고 하니 곧 구체적인 오퍼가 나올듯 합니다.. 결국 이 소식은 토론토와는 작별이 되는 소식이 되겠네요..
▲ 음.. 올 시즌 성적.. 확실히 좋았다.. 분명 2선발로 역할을 해주겠지만.. 이녀석.. 가끔 말썽을 일으키긴 한다..
http://mlb.mlb.com/stats/individual_stats_player.jsp?playerID=150359&statType=2
앞서 버넷에게 오퍼를 준비한다던 양키스였구 이번엔 Derek Lowe 에게도 곧 오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워~~ 진짜 쓸어 담을려고 하네요.. 결국 페팃과 무시나의 컴백이 힘들어 보인다는 반증인가요..
무튼 양키스 구단은 조만간 로우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로우를 원하는 다른 구단으로는 Dodgers, Red Sox, Mets, and Rangers가 있다고 하는데.. 양키스가 나선다면 거의 정리가 될 듯한 분위기네요..
▲ 꾸준한 투수 데릭로우.. 하지만 이 선수는 인기가 없다.. 그 이유로는 언론플레이를 못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http://mlb.mlb.com/team/player.jsp?player_id=117955
그리고 오리올스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는 Mark Teixeira 역시도 아직까지 양키스의 희망리스트에 있다고 합니다..
비록 1루에 닉 스위셔를 영입했음에도 불고하고 텍셰이라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FA 선발 투수인 Ryan Dempster 가 결국은 컵스 구단과 4년간 5200만달러로 잔류할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대략 연평균 1300만달러의 금액인데.. 글쎄요.. 본인은 1500만달러를 원하던데.. 다른 선수들의 계약이 잣대가 되겠네요..
아!! 글구 로젠탈이 방금 올린 내용인데 실제 컵스구단과 4년의 계약기간으로 계약에 많이 접근 한 것으로 나오군요..
거의 잔류가 확실해 보이는 뎀스터고 이후 컵스 구단은 퍼칼과 피비 또는 랜디존슨 영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불안한 마무리였지만 올시즌 선발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룬 뎀스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http://mlb.mlb.com/team/player.jsp?player_id=133225
Andy Pettitte 의 에이전트가 말하길 이번시즌 연봉인 1600만달러가 내년시즌에 깍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 그래도 랜디옹을 좀 보신다면 이런 말씀 못하실텐데 ㅜㅜ 아효..
Mike Mussina 가 아마도 은퇴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네요.. 발표를 한다면 이번주에 아마도 어떤 언급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 한명의 전설이 떠날려나요..
Jake Peavy의 트레이드와 양키스 구단이 언급되었는데.. 아마도 이건 로젠탈이 이야기를 했었죠..
하지만 양키스는 그닥 관심이 없어 보이고 마크그레이스가 예상하기엔 결국 피비가 컵스로 갈 거 같다고 하군요..
http://www.nypost.com/seven/11182008/sports/yankees/yankees_prepare_a_j__offer_139209.htm
루머나 보고 자야지했는데 양키스관련 소식들이 많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 전 다저스와 로얄스 팬입니다 >_< 언제 날 잡아서 양 팀소식들을 쭈욱~ 정리를 해야겠군요 ㅋㅋ
머 그건 나중에 일이고.. 이제 자야겠군요 ㅎㅎ 모두 좋은 꿈들 꾸세요 ^-^
New York Post의 George King이 블로그에 올린 기사들이네요..
우선 A.J. Burnett 과 관련되는 소식인데 토론토의 4년간 5400만달러의 오퍼까지 받았던 버넷에게 양키스가 5년간 8000만달러의 오퍼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연평균 1600만달러 정도가 되는데.. 만약 양키스가 이렇게 오퍼를 한다면 버넷이 양키스로 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버넷의 최고가 연평균 1700만달러였구.. 대략 1600만달러 정도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봤는데.. 현재 양키스의 오퍼는 기간도 아름다운 수치이며 금액도 나빠보이지 않네요.. 버넷의 에이전트가 이것저것 논의하고 있다고 하니 곧 구체적인 오퍼가 나올듯 합니다.. 결국 이 소식은 토론토와는 작별이 되는 소식이 되겠네요..
▲ 음.. 올 시즌 성적.. 확실히 좋았다.. 분명 2선발로 역할을 해주겠지만.. 이녀석.. 가끔 말썽을 일으키긴 한다..
http://mlb.mlb.com/stats/individual_stats_player.jsp?playerID=150359&statType=2
앞서 버넷에게 오퍼를 준비한다던 양키스였구 이번엔 Derek Lowe 에게도 곧 오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워~~ 진짜 쓸어 담을려고 하네요.. 결국 페팃과 무시나의 컴백이 힘들어 보인다는 반증인가요..
무튼 양키스 구단은 조만간 로우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로우를 원하는 다른 구단으로는 Dodgers, Red Sox, Mets, and Rangers가 있다고 하는데.. 양키스가 나선다면 거의 정리가 될 듯한 분위기네요..
▲ 꾸준한 투수 데릭로우.. 하지만 이 선수는 인기가 없다.. 그 이유로는 언론플레이를 못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http://mlb.mlb.com/team/player.jsp?player_id=117955
그리고 오리올스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는 Mark Teixeira 역시도 아직까지 양키스의 희망리스트에 있다고 합니다..
비록 1루에 닉 스위셔를 영입했음에도 불고하고 텍셰이라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FA 선발 투수인 Ryan Dempster 가 결국은 컵스 구단과 4년간 5200만달러로 잔류할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대략 연평균 1300만달러의 금액인데.. 글쎄요.. 본인은 1500만달러를 원하던데.. 다른 선수들의 계약이 잣대가 되겠네요..
아!! 글구 로젠탈이 방금 올린 내용인데 실제 컵스구단과 4년의 계약기간으로 계약에 많이 접근 한 것으로 나오군요..
거의 잔류가 확실해 보이는 뎀스터고 이후 컵스 구단은 퍼칼과 피비 또는 랜디존슨 영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불안한 마무리였지만 올시즌 선발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룬 뎀스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http://mlb.mlb.com/team/player.jsp?player_id=133225
Andy Pettitte 의 에이전트가 말하길 이번시즌 연봉인 1600만달러가 내년시즌에 깍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 그래도 랜디옹을 좀 보신다면 이런 말씀 못하실텐데 ㅜㅜ 아효..
Mike Mussina 가 아마도 은퇴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네요.. 발표를 한다면 이번주에 아마도 어떤 언급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 한명의 전설이 떠날려나요..
Jake Peavy의 트레이드와 양키스 구단이 언급되었는데.. 아마도 이건 로젠탈이 이야기를 했었죠..
하지만 양키스는 그닥 관심이 없어 보이고 마크그레이스가 예상하기엔 결국 피비가 컵스로 갈 거 같다고 하군요..
http://www.nypost.com/seven/11182008/sports/yankees/yankees_prepare_a_j__offer_139209.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