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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야시장 1회 정리

작성일
16-04-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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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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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오프닝

 

개그맨 서경석 : 월요일 저녁 야구의 빈 공간을 채우는 야시장 첫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시간동안 생방송으로 활기차게 달려가겠음.

 

정민철 : 첫방송이라 개막전 선발처럼 긴장되는 순간. 알고 있는 부분 확실히 전달 예정.

 

박승현 기자 : 경험으로 알고 있던 것을 열심히 전달해 드릴 것

 

박동희 기자 : 야구계의 촌철살인이라고 소개받아서 감회가 새로움. 야구계의 이면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이야기할 것.

 

서경석 : 대다수 해설위원이 출연을 꺼려하셨는데 정민철 위원이 가장 꺼려하셨음에도 출연하심

 

정민철 : 팬들의 궁금해 하시는 것을 최대한 짜내서 말씀드리겠음.

 

2. 제1루 토크 뜨거운 이슈 : 2016 한화 이글스 , 과연 우승 전력인가?

 

서경석 : 2014년부터 한화 팬들의 심정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이 있음. 2014년 눈을 가리고 있음

 

정민철 : 저같아도 보기 싫었을 것

 

서경석 : 2015년에는 귀를 막고 있음

 

정민철 : 권혁, 박정진 선수 혹사논란에 시달렸던 김성근 감독의 마음을 표현한 듯

 

서경석 : 2016년에는 입을 막고 웃고 있음.

 

박동희 기자 : 한화 팬들은 운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최고의 열정적인 팬들임. 저는 5강전력이지만 우승전력이 아니라고 생각

 

박승현 기자 : 우승전력이 아니지만 3강까지 가능할 듯

 

정민철 : 우승전력이라고 생각.

 

(방송인 홍진호 전화연결) 홍진호 : 오랫동안 팬이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우승인데 머리로는 아직까지 우승전력은 아니지만

3강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서경석 : 한화팬들을 보살이라고 하는데 홍진호씨는 어떤지?

 

홍진호 : 저도 선수시절 준우승때 포기 안하고 우승 위해 달린다는 모습으로 보살이라고 불렸음. 최고는 되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김경언 선수 이번에도 열심히 해주셨으면.

 

박동희 기자 : 정우람만이 실질적으로 보강된 전력이기에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

 

박승현 기자 : 선수단 팀웍 구축 여부가 관건. MLB의 경우 유망주를 오랫동안 키워서 팀케미를 잘 만들어낸 팀들이 있음.

한화는 그런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

 

정민철 : MLB도 리그 8위했던 애리조나도 전력 보강으로 기대치가 올라간 상태. 정우람과 특급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우승전력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

 

서경석 : 전력 외에 우승후보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박동희 기자 : 변수가 많음. 선수 건강에 대한 변수가 항상 도사리고 있는 한화. 현재 선수단 나이, 몸상태를 봐서

그들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야구가 필요하다고 생각.

 

정민철 : 1999년 우승당시와 비슷한 전력이라고 생각함.

 

서경석 : 당시 몸값이 최하위권이었는데 우승 후 변화는?

 

정민철 : 저는 우승 후 일본리그 진출. 일본 다녀와서 첫 4억 연봉을 받았음.

 

서경석 : 2014년 137억 , 2015년 87.5억 , 2016년 97억으로 3년간 321.5억을 투자했는데

 

박승현 기자 : 구단주의 적극적 관심 덕분에 투자했다고 생각. 개인적 문제가 해결된 2014년부터 투자 지시했다고 생각

 

박동희 기자 : 정승진 사장님이 오셨을때 2군 구장도 짓고 , 연고지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FA 선수를 영입하면서

막대한 투자를 시작했다고 생각

 

서경석 : 2016 시즌 팀별 예상 승수를 보면 한화가 73승으로 3위임 (NC 91승 , 삼성 77승). 우승하려면 외국인 선수

활약이 중요할 듯

 

정민철 : 지난해 외국인 타자가 기록한 타점이 30타점인데 로사리오가 그 이상 기록하면 상승수치가 나옴.

로저스 선수가 25경기만 등판해준다면 좋은 승수를 쌓을 수 있을 것.

 

서경석 : 로저스 선수에 대하여 항간에서는 팔꿈치 정말 아프냐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음

 

박동희 기자 : 제가 확인한 바로는 팔꿈치가 좋지 않았다고 함.

 

박승현 기자 : 지난해부터 관심을 받았던 팀이 한화. 선수 밀착 취재 과정에서 구단이 정보가 새나가는 것을 통제하려고

해서 의혹이 커진듯

 

정민철 : 팔꿈치 상태는 호전했는데 초반에 2패를 한 상태라 예상보다 빨리 복귀시키리라 생각

 

박동희 기자 : 김성근 감독이 욕을 많이 먹고 있음. 김성근 감독이 오면서 구단 전체가 비난받고 있음. 팩트에 아닌 것으로

비난하는 것은 야구계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팩트로만 비난해야.

 

정민철 : 최근 선수들은 온라인에 대한 평가에 예민함. 제가 전성기였을때 온라인이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투수코치하면서

능력없는 코치라고 직접적으로 야구장에서 욕을 먹었음.

 

지난해 10경기 6승 기록을 그대로 도입한다면 WAR도 많이 올라갈 것. 김성근 감독이 퀵후크를 많이 하는편인데
로저스가 그점을 상쇄시켜주리라 생각

 

서경석 : 한화가 대체적으로 외국인 선수를 잘 선발하는데 그 원인은?

 

박동희 기자 : 돈을 많이 쓰니 좋은 선수를 데려온다고 생각. 이 흐름이 KBO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봐야.
내국인 선수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박승현 기자 : 프로야구는 하나의 사업. 구단별로 매출대비 이익까지 고려해서 심층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

서경석 : 한화하면 훈련량 이야기도 많이 나옴.

 

박승현 기자 : 오프시즌때 기자들이 한화 이야기를 기사로 많이 쓰고 있음. 시즌때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생각.


MLB 선수 경우 시즌 중에는 개인 훈련은 알아서 하고 팀 훈련을 짧게 하면서 체력관리를 해주는데 그면을
고려해주면 어떨까 싶음.

 

박동희 기자 : 현대 양비가 장비가 발달하고 공의 반발력이 높아지고 선수단 체격이 커졌기에 웨이트 트레이닝 필수라고 생각.


한화는 훈련량으로 인해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인식이 바뀌었으면.

 

서경석 : 한화가 우승 위해 보완해야할 사항은?

 

정민철 : 두 경기로 속단하기는 이름. 감독의 전략에 맞게 선수들의 적응과 책임감이 필요. 투수들이 자기자리에서 몰입해야

 

박승현 기자 : 답을 드리기 힘듬. 전세계에서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인물은 김성근 감독밖에 없다고 생각.


김성근 감독님께서 선발투수가 고만고만하기에 한 경기에 이기려면 불펜들이 모두 잘 던져줘야할 정도로 이기기가 어렵고,
외야수 어깨들이 약하기에 홈에서 실점확률이 높다고 말씀하셨음.

 

박동희 기자 : 여론의 과중한 압박을 이겨내야. 김성근 감독이 하고 싶은 야구를 할 수 있게 놔둬야.

 

야구적으로는 김성근 감독에게 이견을 제시할 수 있으나 야구철학적인면에 이견을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
 

3. 2루토크 야시장 고민상담소 - 오늘의 사연 주인공은 MLB 김현수.

 

(나레이션 : 인턴으로 입사해서 정규직 승진 후 실적쌓아 해외로 진출. 계약조건에는 본사근무만 있었느데 회사에서
지사발령시키려고 했음. 결국 계약조건대로 본사에 근무하게 되었고 프로젝트 참가했지만 불안. 이 회사에
있었던 윤선배만 자꾸 생각)

 

박동희 기자 : 소속선수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생각.

 

정민철 : 제가 김현수 선수 입장이라면 화가 났을 듯. 먼저 선수에게 언질을 했다면 생각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먼저 언론을 통해서 나와버림.

 

박승현 기자 : 잘못된 처사.

 

서경석 : 시범경기 초반 부진했는데 원인은?

 

박동희 기자 : 문화가 다르고 야구 스타일도 다르다보니 적응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

 

박승현 기자 : 사전준비가 약간 미흡했다고 생각. 타선에 접근하는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


볼티모어가 원하는 것은 출루율이었음. 함께 진출한 다른 선수들은 기계로 치면 오차범위가 큰 기계와 마찬가지인데
김현수 선수는 정밀한 기계와 마찬가지이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

 

박동희 기자 : 볼티모어가 출루율을 높게 평가해서 영입했으면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할 시간을 줬어야.


김현수 선수가 상위레벨 선수들을 따라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 그가 잘할 수 있도록 더 응원이 절실

 

서경석 : 3월초만해도 우호적이다 갑자기 극단적으로 나온 볼티모어 구단

 

박승현 기자 : 김현수 선수에게 부담을 주는 외야수를 영입한 것때문에 염려가 되었음. 시범경기에서 성적이
나지 않으니 구단이 마음을 바꿨다고 생각.

 

계약에 의해 양자가 행동하면 되는데 구단이 계약 조항을 두고 언론플레이한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

 

박동희 기자 : 쓰레기 구단이라고 KBO 팬, 야구관계자들이 비난하는 이유에 대하여 볼티모어가 잘 생각해봐야.

 

정대현 선수 메디컬 테스트 불합격, 김성민 신분 조회 없이 게약, 윤석민 선수 기회주지 않음.

 

제가 KBO 리그 선수라면 해외 진출시 볼티모어는 쳐다보지도 않을 듯

 

박승현 기자 : 구단가치로 따지면 15위정도인 미들마켓 구단이 볼티모어. 구단주가 최악의 구단주로 평가받은 인물.


이런 분위기가 구단을 자꾸 변칙을 쓰게 하게 만들었다고 생각

 

서경석 : 한 소식통은 한국에서 영입제안받았지만 복구를 원치않았으며 볼티모어는 계속 데려갈 준비를 한다는 내용을 전함.

 

박동희 기자 : 페어하지 못한 구단의 자세가 잘못. 자신들이 투자를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신들이 책임져야하는데

자신들이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볼티모어는 쓰레기 구단이라고 생각

 

정민철 : 지금 상황에 김현수 선수가 대처를 잘해야. 본인이 먼저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음

 

서경석 : 25인 로스터 진입 결정이 났는데

 

박동희 기자 : 볼티모어가 MLB 구단답게 선수를 대우해줘야

 

박승현 기자 : 김현수 선수가 조금 더 강한 정신력으로 극복해줬으면. 팬들의 야유에 흔들리지 말고 기회를 잘 살리길

 

정민철 : 수비쪽에서 확실한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박동희 기자 : 선수들이 앞으로 해외구단 알아볼때 비젼, 코칭 스태프가 바라는 점에 대하여 알아봤으면

 

4. 야구가 알고 싶다 : 감독들의 사주로 알아본 2016 시즌 예상 1회 (역술인 박성준 분석)

 

한화 김성근 - 초년 운이 좋은 이마. 가늘고 긴 통창력의 눈. 올해는 아니고 2018-2019년에 운수대통한 관상.


천적은 LG 양상문 감독

 

LG 양상문 -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고 머리가 비상. 올해와 내년까지 운이 좋아지는 관상. 천적은 롯데 조원우 감독

 

롯데 조원우 - 4월과 7월에 변화의 시기 맞이. 변화의 흐름을 잘 타면 작년보다 좋은 성과 기대.


합이 잘 맞는 감독은 SK 김용희 , KIA 김기태 감독

 

SK 김용희 - 척박한 땅에 내리는 단비같은 존재. 명예가 올라갈 수 있음. 뭔가 해볼만 한 운세지만 남에게
돈을 빌려주면 받지 못할 듯. 천적은 없음. 조원우 감독님과는 단짝이 될 수 있음.

 

삼성 류중일 - 시련을 극복하는 힘이 있는 사주.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기는 2016년. 찰떡궁합임과 동시에 천적이기도
한 감독은 LG 양상문 감독

 

서경석 : 이 사주풀이는 3월 30일에 녹화한 내용임. 박성준 역술가는 야구 잘 모르는 분. 그냥 관상만 보고 분석한 것

 

박승현 기자 : 양상문 감독은 공부를 잘하기도 한 감독.

 

박동희 기자 : 지난해 LG가 절대적으로 약했는데 LG가 삼성보다 우위에 선다면 돌풍 일으킬 수도

 

서경석 : 다음주 남은 5개 구단 감독님 사주풀이가 계속됩니다.

  

5. 3루토크 토크 서비스 센터

 

(1) 어제 잠실 우천 취소 사태로 난리. 성급한 우천 취소 결정에 대한 생각은?

 

박승현 기자 : 어제 너무 성급하게 결정. 일기 예보에만 충실하면 됨. 비가 향후 올 것으로 예상되면 취소가 맞지만

그렇지 않으면 팬들을 위해 경기 진행해야. 가능한 일기 예보에 충실해서 결정했으면

 

서경석 : 비더레 찍었는데 취소되면 마음이 아픔. 저도 그런 겅혐이 있음.

 

박동희 기자 : 두 팀이 묵인을 하고 도와줬기에 취소. 지난해만 봐도 홈 관중 늘리려고 비 조금 오면 취소시키려고

생각하고 원정팀은 투수진에 휴식 주기위해 동조. 팬들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김재박 감독관만이 아니라 경기장에 있는 모든 이들.

KBO , 방수포 하나 챙기지 못한 구단, 서울시도 같이 징계를 받아야

 

(2) 은퇴 시점이 다가온 것을 느끼는 스타 플레이어의 심정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해오는 어린 선수들과의 관계,

더 이산 중용하지 않는 감독과 구단에 대한 심경은?

 

정민철 : 대부분 스타플레이어들은 연습장에 가장 먼저 나와서 늦게 감. 그만큼 뒤쳐지지 않으려 노력. 저는 방송국 피디님들에게

전화드리기 시작

 

서경석 : 3년전부터 엠스플 근처 돌아다니셨다는 이야기가 있음

 

정민철 : 하루하루가 1년같이 느껴지고 유니폼 애착이 커지고 매일매일 야구가 간절해짐.

 

6. 엔딩

 

박승현 기자 : 다음시간에 더 편한 분위기 위해 노력

 

서경석 : 야구가 없는 월요일 저녁 7시는 야시장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야시장은 매주 월요일 7시에 생방송되며 , 6시 30분에 생방송되는 SBS 스포츠 주간야구 시즌2와 경쟁하게 됨.
(야시장 1시간 , 주간야구 시즌2 1시간 30분 분량) , 밤 10시 재방송 (재방송은 TV로만 진행되며,
다시보기는 엠스플 홈페이지에서만 가능)

 

(야시장 생방송 인터넷 시청 방법 - 네이버 스포츠 라이브)

 

저녁 7시 엠스플 야시장 - 밤 10시 SBS 스포츠 야구의 기술 - 밤 11시 SBS 스포츠 주간야구 시즌2 재방송 순으로
시청해야 3개의 프로그램 모두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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